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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라는 농담...

딜레마III |2016.11.14 13:20
조회 154 |추천 0
긴 사설은 생략하겠습니다.
어제 여자친구랑 대화중 여자친구가 무심코 한 말,
" 나 결혼했었어, 시댁에서 애기를 못 가져서 쫓겨났어."
일정 시간동안 아무말 없이 두 눈만 쳐다보며 이게 뭐하는 행동인가 싶었음.
잠시후..
" 농담이야, 근데 이혼한거 기록같은거 남아?"
장난인지 진심인지 기분 암튼 묘함..
장난이라고 이런 부류의 농담은 안하는게 상식인듯 한데, 뭔가 진심인듯 했음..


농담이라 믿으며 가볍게 넘겼는데, 오늘 출근해서 무쟈게 신경쓰이는데 진심으로 
제대로 물어볼까 하는데, 어떨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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