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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함께하는 동거묘 세마리 12 - 곧 겨울

네즈후추탱자 |2016.11.14 15:02
조회 32,191 |추천 264
안녕하세요 네즈후추탱자님을 모시고 사는 부부집사입니다.글들을 보니 동물판에도 점점 겨울이 찾아오는것같아저희 아이들의 겨울맞이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악플도 선플도 늘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래도 악플보단 선플이 좋아요.... ㅜㅜㅋㅋ)

 

겨울이 다가올수록 유혹하는듯한 

매혹적인 눈빛으로 집사곁을 찾아주시는 탱자










 

겨울이 되어도 여전히 도도시크함이 돋보이는 네즈








집사보다는 전기장판이 좋은 후추..-_-ㅋㅋ 

뻗었네 뻗었어 ㅋㅋㅋㅋㅋㅋ










 

아 깨웠니. 미안

결국 저 전기매트는 아이들이 돌아가며 부대끼며 뒹굴거리시는통에 운명을 다하셨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집사품에 옹기종기 모여주심

여집사의 엉망진창얼굴은 살포시 모자이크










 

자발적 왕따 네즈와

마치 남매마냥 닮은 후추와 탱자

집사가 출근준비하며 자주보는

저희집 흔한 아침일상입니다









 

자기향기에 취해서 주무시는 탱자










 

추울까봐 쿠션도 하나 장만해드렸지요

처음엔 시크하게 쳐다도안보더니 지금은 저기서 떨어지질않음.











 

냥님들의 이 뒷태에 뿅 하시는 집사분들 많으시죠?ㅎㅎ









 

후추는 네즈에게 쿠션을 뺏긴 뒤 

햇빛을 쬐며 마음을 달랩니다. 눈빛에 심쿵.








 

후추는 정말 사진이 실물을 담아내지못하는 안타까운 아이...ㅠㅠ











 

햇살을 만끽하는 누나에게 찾아온 막내











뜨겁게 애정을 나누는 현장

(사실은 싸우기 직전 ㅋㅋㅋㅋ)








 


 

아빠바라기 네즈는

역시 쿠션보다 아빠품이 더 좋습니다.

저 사르르 녹아내리는 표정이라니...(엄마도 사랑해줘..)










 

여기도 만만찮은 아빠사랑

침만 안흘리면 좋겠다는 남집사의 바램 ㅋㅋㅋ










 

후추는 엄마와 아빠사이에 자리를 잡고

눈빛으로 애교를 발산해주시고..










 

침대를 뺏긴 집사는 바닥에서 애니메이션을 시청합니다.










 

침대를 뺏겨도 그저 사랑스러운 내사랑들 -3-










 

다 너희가 가져라~~~

엄마아빠는 좀 떨면되지뭐 ㅋㅋㅋㅋㅋ










 

고장난 전기매트대신 전기요를 하나 구입해드렸더니 녹아내림.

정신차려 ㅋㅋㅋㅋ







 

전기요에 따뜻하게 몸녹이시는 우리집 어르신.









 

여기도 녹아내리구요 ㅋㅋ











 

쿠션과 전기요의 꼴라보레이션을 느끼며

곧 흘러내리기 일보직전









 

따뜻한 기운을 타고 스믈스믈 이불로 흘러내립니다











내려올라면 내려오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쟁이









 



 

완전 뻗.












자꾸 뭘 찍는거냐옹









 


 

요렇게 둘이서 함께 쿠션을 쓰기도하고.










 

혼자서도 전기요의 따스함에 몸맡기며 꿈나라로.









 

사람이냥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자기들 사진을 정리하는 집사를

한심히 바라보는 탱자사진으로 마무리하며..





모두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반려아이들과 따뜻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 ♥



인스타그램 태그 #네즈후추탱자

 @neko_hj







추천수264
반대수1
베플솔직한세상|2016.11.17 03:40
침만 안 흘리면 ㅋㅋ ---------- http://pann.nate.com/talk/3344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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