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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직장상사한테 꼬질르는 동료

퓨퓨 |2016.11.14 16:34
조회 438 |추천 2
휴.. 소규모 직장에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희 직장은 팀장 한분 빼고 밑에 언제들어왔던 다 동등한 위치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 훨씬 막내고 다들 나이가 쪼금 있어요.
웃긴건 그중에서도 저랑 친하신 여자동료분이 계신데(나이는 많이 차이나는데 정신연령은 2살차이 나는듯)저랑 같은 부서에 있지만 하는일이 전혀 다릅니다.(그분이 눈치챌까봐 대강 소개 하는점 죄송해여ㅠ)
어쨌든 그래서 그분이랑 저는 제일 가까이 지낸다고 생각해서 사적인 얘기도 (흠집잡힐만한 얘기는 안해요) 자주하고 서로 서글서글하게 잘지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가면서 팀장님이 저한테 혼내시는 정도는 아니지만 일을 이렇게 하는게 좋다라며 말씀을 해주시는데 제가 그 여자동료분께 한얘기가 와전되서 팀장님이 저를 꾸중하게 되는것처럼 들리는거에요..여자동료를 A라 칭하겠습니다
근데 정말 기가찬 얘기는 제가 회식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못먹겠다구 A한테 말했고 술을 덜먹었습니다. 그랬더니 한참뒤에 팀장님이 그날 저때문에 분위기가 별로였다, A랑 팀장 둘이서 쟤(글쓴)왜 저러나 얘기했다. 이러시는 겁니다 기분나빠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서 A분한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못먹겠다 말씀드렸다했더니만 자기는 그런거 못들었고 모르겠고 그냥 분위기 별로였다 이러더군요.
또 있었던 사건은 저보다 A가 일의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잡일을 많이 맡아 하시는데 문제는 그런건 정말 기본적인거고 저희도 각각 다른일을 자기책임감 가지고 하는거기 때문에 잡일도 처리해야하는 부분들이 서로서로 있어요. 정망 A는 근무시간이 9시간이면 4시간 근무 5시간은 가만히 앉아있는수준입니다ㅋㅋㅋㅋ 근데 그기본적 잡일들(잡일이라 할것도 없는게 전화 하루에 한번올까말까한거 받고 서류 정리-10초걸림 하는게 끝임...)제가 안도와준다 라는 식으로 팀장님한테 말해서 출근하자마자 도와드리라고 하더군요.저는 근무시간이9시간이면 8시간넘게 근무를 해도 모자란데...
 그리고 하는꼴 보니까 나이가 저보다 많지만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제앞에서 저한테 다 맞춰주는척 들어주는척 다하고서는 제가 하는 얘기를 얘기하고 있었고 정말 나머지 사원들은 A가 착하고 제가 무슨 민폐를 끼치는것처럼 뒷담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뭐 여러가지 얘기가 더 많지만 어차피 해결할 수 없는것들 속만 타내요.. 나이가 부러운지 제가 남친있는게 부러운지 그런것도 아닌척하먄서 은근히 까시고 또ㅋㅋㅋㅋ 제가 옷입는것도 싼옷인걸 강조하면서 얘기하는 꼴이 참 복수심을 불타게 만드네요..
심기불편하게 만드는 동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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