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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결혼식때 엄마아빠 데리고 온 친구..

결혼 |2016.11.15 10:24
조회 18,014 |추천 1

(추가)

 

친구를 데리고 갔다는건 그친구의 친구이기도 해서 데리고 간거예요 저때문에 다같이 놀다가

 

알게되어서요.

 

데리고 간 친구는 타고 갈 차가 마땅히 없어서 제가 같이 가자고 한거구요

 

그친구는 당연히 따로 부주를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하객으로 간 친구한명 더 해서

 

두명 데리고 집으로 왔구요~

 

제가 앞뒤 다 자르고 말해서 뭔가 오해가 생겼네요ㅠㅠ

 

그리고 자작아니예요ㅠㅠ  

 

 

 

 

 

(원문)

 

절친까진아니고 놀때 몇번같이 논 친구예요.

 

이친구가 두번결혼을 했는데요..

 

친구 첫번째 결혼때는  제가축의금 삼만원을 했고, 두번째결혼때는 오만원을 했어요.

 

친구 첫번째결혼식은 우리지역에서 했고 두번째 결혼식은 1시간거리의 옆지역(시댁이 사는곳)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결혼식이라  꾸몄기에 대중교통이용하기도 그렇고 해서 운전기사로 남자친구(현재신랑)를 데리고 갔어요. 제친구 한명을 데리고 말이죠.

 

친구결혼식있고 십개월뒤에 제가 결혼을 했는데요.. 우리지역에서 했어요.

 

친구는 이때 임신막달이라 부모님집에 와있었다네요.

 

식이랑 폐백끝나고 식당가서 하객들한테 인사하자나요.. 인사하러 다니는데 친구가 보이는거예요

 

친구한테 인사하러 갔더니 왠모르는 아저씨아줌마랑 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당황해서 친구쳐다보니

 

친구가 자기 엄마아빠라고. 애기용품사러 나온김에 같이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순간 너무황당하고 당황했지만.. 그래도 친구부모님이고 해서 맛있게 드시라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끝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는거예요. 친구결혼식에 엄마아빠 데리고 오는 친구도 웃기지만

 

딸이 가잔다고 얼굴도 모르는 딸친구결혼식에 와서 식사하는 그부모님도 웃기지 않나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그리고 저기 밥값이 우리지역에서 제일 비싸기로 유명한데요, 호텔이예요.

 

근데 그친구 제가 자기한테 두번 한 축의금 합쳐서 팔만원했더라구요ㅋㅋ

 

생각할수록 괘씸한데.. 어쩌죠?? 제가 이상한가요?

 

 

 

추천수1
반대수55
베플ㅇㅇ|2016.11.15 10:32
넌 3만원에 너. 남친. 니 친구 셋이 가놓고. 두번째 결혼식엔 몇명 대동해서 5만원 냈냐? 그리고 기분이 나뻐? 이 썩을X아
베플ㅋㅋㅋ|2016.11.15 10:46
계산안되나? 니가 한 축의금이랑 머릿수랑 같은데 뭔 기분이 나쁘냐? 그친구는 어떤 기분이였을것같니?
베플남자ㅇㅇ|2016.11.15 1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니 친구가 니 엿먹으라고 부모님 데려온거 모르냐? 너도 세명 데려왔으니 자기도 세명온거아냐 똘추야 똑같은짓당하니 너는 기분나쁘고 ㅋㅋㅋㅋㅋ 저 친구 아주 사이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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