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여성분을 찾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청년이에요. 제 본가가 서울이라 주말을 이용해 서울 집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월요일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오후 2시 40분에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가는데
제 옆에 귀여우신 여성분이 앉으셨어요! 중간 중간에 잠깐 보니 성경을 읽으시고 창 밖 풍경을 쳐다보시는게 정말 귀여우신 분이였어요. 제게 음료수도 권해주시고, 창 밖이 너무 예쁘다고
말하시는게 제 가슴을 두근 두근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사투리를 쓰시는거 보니 부산 분 같았어요.
제가 버스 내리고 음료수를 사서 드렸지만 차마 번호를 물어본다는게 입이 안떨어져서 그냥 보내드리고 말았네요.. 어제부터 계속 생각나고 번호 안물어본게 정말 후회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부디 꼭!! 찾아서 밥한끼 사드리고 싶어요 :)
정보가 버스 시간밖에 없지만 혹시 주변에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