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작은 사무실에서 1년 가까이 회계관련 일을 하고있어요.
현재 20살이고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해서 조언구해봅니다.
일단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저 포함 5명인데 모두 여자분들이시고 다들 착하고 잘해주십니다.
근데 재미가없어요. 그냥 하루종일 업무만보고..
저 빼고는 다들 얘기도 잘하고그러는데 전 코드가 안맞는지 끼지도못하겠고 웃기지도않고
걍 대화코드가 안맞아요.. 나이차도 7살~부터 15살 차이나고..
그래서 재미가없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진학해서 많은사람들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싶어요.
제가 워낙 인간관계가 좁아서.. 대학가서 좋은친구들 만나고싶은 마음도 있구요.
근데 제 성적으로는 흔히말하는 지잡대 ..전문대 밖에 못갈듯합니다.
그렇게 그런저런 대학나오면 또 이런 작은회사나 사무실 다니겠죠..ㅠ?
정말고민입니다.
그냥 재미없어도 참고 지금다니는 회사를 계속다닐지.
아니면 대학가서 즐기고.. 놀지..
어떤게 나을가요?
대학가면 행복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