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생각보다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랐어요!!
그리고 이성적/현실적을 제가 헷갈렸나봐요ㅠㅠ
되게 ideal하다, 이상적이다라는 말을 쓰고 싶었습니다.
외국에서 10년 이상 살아서 그래용.. 지적, 충고
달게 받고 감사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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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제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드는데,
주변에선 절 과대평가 해주시고 절 좀 높게? 봐주시는것
같아 부담스럽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제가 절 과소평가하는 건지 아니면 자존감이 낮은건지,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그냥 하는 말인지 궁금합니다ㅠㅠ
지금 적는 내용들은 저의 의견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저에 대해 말한겁니다.
1. 추진력 있다
2. 긍정적이고 밝다, 당당하다
3. 사람을 끌어들이고 무슨 비밀이든 털어놓아도
될것같다
4. 성공할 것 같다/ 큰 사람이 될 것 같다
(또래부터 고등학교 선생님, 심지어 알바 사장님까지
이렇게 말씀하심)
5. 친구로선 정말 좋은데 회사 동기로선 싫다
6. 멘탈이 강하고 생각/말하는 것이 성숙하다
7. 말을 잘한다
여기서부터는 제 자신이 생각하는 저 입니다.
1. 강한척하나 여리다
2. 자꾸 남들과 비교해서 스스로 불행해지려 한다
3. 게으르다
4. 너무 이상적인것 같다
(현실적이지 못하다)
5. 정이 많고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거절을 딱! 못한다
6. 다재다능하나 뛰어난 부분은 없다
제 3자가 보기엔 제가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글로는 다 파악하기 힘드시겠지만
댓글 부탁드려요! 그리고 주위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