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ofancom/status/798512734866243586?s=01
노력하는 네 모습이.
코믹하고 유쾌한 영화라고는 하지만
코믹하다고 연기하는 입장에선 전혀 가볍고 쉬운 건 아닌 거구나 싶다
게다가 감동도 있는 영화라서
경수가 그 감동을 책임지기 위해
2가지 요소를 엄청 신경 쓰면서 연기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진짜 유도선수같이
어색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운동하고 몸을 키우고 노력했던 것이고
하나는 시각 장애인 연기를 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까 직접 체험하는 센터까지 가서
생각하고 표현해본 것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미리 본 배우들이
대본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 그대로
영화 잘 나왔다고 하니까
더 기대가 돼ㅎㅎ
고생 참 많았는데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당
경수는 계속 연기를 하고 있어서
그 해의 경수의 모습이
필모그라피를 따라 역사의 한 장면처럼 남게 되겠구나
그것도 참 근사한 일이다
나같이 사진 마니 안 찍는 사람은 좀 부럽기도 하당
돌아볼 소중한 기억들이 많아 보여서
경수 인생에서 작품을 만나게 되는 운도
그 시기에 경수가 도전하고 싶고 해 보고 싶은 것도
새로 느끼는 감정들도
그 때의 추억들도
다 영상 기록으로 남는 것이네?
촬영하는 작업이 힘들 때도 분명 있겠지만 말이야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심정이 편치 않으신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정말 고마워
그 말 왜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리냐ㅠ
말에 강한 진심이 담겨 있어
나한테 해 주는 말 같이 느껴지고
말 한 마디에 힘이 나요 진짜 ㅎㅎ
브이라이브 때 소원으로
소중한 사람들 다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그 말에도
괜히 요새 빌빌거리던 내가 행복했어요
나 경수 소원 이뤄주는 사람 중 하나가 되어야지
건강해질겨 ㅋㅋ
경수 영화 보고 행복할겨 ㅋㅋ
경수야 너도 감기 조심하고
따수운 물 마니 마시고
일해야 하는 때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서ㅠ
순정 때만큼 직접 이것저것 시사회든 뭐든
마니 보러 가지 못 해서 아쉽지만ㅠ
그래도 늘 오늘 경수 머했나 머하나
찾아보고 응모도 시도 해보고 있고
여기에 글 안 쓰는 날에도
매일 매일 소식 찾아 보고 있어요
난 오늘 다른 사람한테 너무 노력하지 말고 열심히 하지 말고 몸 생각하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래서 설렁설렁도 좀 하게.. ㅎ
다 잘 하려고 하지는 말게..ㅠ
뭐 하다 보면
열심히 하게 되는 게 내 천성인지도 모르지만ㅠㅠ
안 중요해 보이는 일은 대충대충도 하게
에너지를 아끼면서
근데 또 진짜 자기 일을 즐기면서 열심히 하는 경수 보니까
경수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열심인 모습이 역시 멋있어 보인다..
그래도 열심히 하다 몸 다치거나 해치지 말고
건강 잘 지켜요 우리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경수씨
잘 자고
내일도 따뜻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