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로 인해 고민이 있어서 몇자 적어봐요.
저는 나이는 어리지만 지금 다니고있는 직장이 세번째이구요.
세무/회계 직군에 종사하고있어요.
첫번째 직장과 두번째 직장에서 회계를 맡아서했어요.
지금 직장이 다닌지 2-3일뿐이 안되었는데 그만 둘까 고민이에요.
처음에 관리팀이라고하여 회계업무도 본다는 말에 지원해서 면접을 본거구요.
면접볼때도 회계업무가 많고, 총무업무와 비서업무는 조금있다라고 얘기를 해서
이 회사를 다니고싶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지금다니는 회사는 정규직이고, 정규직치곤 연봉이 낮은편이지만 복지는 좋아요.
근데 본사에 인원이 회장님, 부회장님, 사장님, 전무님 (여기까지가 가족이에요)
대표이사님, 대리님, 주임님, 저 이렇게 8명이에요.
막상 들어와보니 회계업무는 아니고, 총무업무와 비서업무가 비중이 더 커요.
저는 순수하게 회계를 배우고싶고, 경력 쌓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저는 정말 어른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회사 전화가 대표번호인데 누구 전화오면 다 돌려줘야
하고...중소기업이다보니 목소리듣고서 누구라고 말하고 돌려줘야하는데, 그런거를 못하겠어요...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 계속 버텨야할까요 .... 꼭 조언좀 해주세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