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일을 도와주던 건설사 대표가 자기네 회사 대출을 이율을 우대받고자 함인지 모르겠는데
같이 일하고 하니까 제 이름, 주민번호, 연락처 등 다 알고 있었는데 그걸 은행 직원이
상조회 가입하면 실적 문제여서 인지 몇개 가입해달라고 했나봅니다.
저는 알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 어느날 문자가 하나 왔고 상조회에 가입됐다고..
저는 제가 서명이나 가입절차에 들은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스팸 문자인지 알고 넘겼는데
어제까지 계속 주기적으로 상조회비가 미납이 되었으니 납부하라는 문자가 날아 옵니다.
은행 측에 연락하니 자기들은 그저 신용정보를 받아 가입시켰다고만 하네요.
가입 후 은행에서 가입에 대한 비용을 5개월치나 미리 납부한 뒤 그냥 두면 해지 되니까
방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 해야될까요?
제가 아는 건 명의를 준 사람은 건설 회사 대표나 사장인 것 같고 서명을 하고 가입처리나
비용 지불은 은행 직원이 한 것 같은데 이와 같을 경우 처벌은 어찌 되는지 궁금합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니 처음에는 딱 잡아떼다가 강하게 밀어붙이니 자기가 실수 했다고 인정하며
자꾸 만나자는데 저는 딱히 그럴 마음이 없어서 어떻게 처리하는게 나은지 하시는 분 계시면
여쭈고자 합니다.
이런 은행들도 실적 문제 때문에 같은 피해사례가 한두개가 아닐 것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