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려요~~ 그동안 둘째 임신 + 직장생활로 요리도 소홀하게되어 ㅠㅠ 이제야 찾아뵙네요. 언제나 그렇듯 예쁘게 즐겁게 봐주세요!
제육볶음 + 돼지불고기. 매운걸 못먹는 딸덕에 두가지 종류로 만들어 봤어요.. 근데 딸이 안먹은건 안비밀
월남쌈 해먹고 남은 새우가 있어 새우넣고 모시조개 해감해 후다닥 만든 해물 파스타. 점심으로 한그릇 뚝딱 비웠어요. 토마토 소스보다 담백하고 맛난거같아요.
이곳은 미국이지만.. 쉑쉑버거 먹으러 가기 넘 귀찮아서 ㅠㅠ (비싸기도하고요) 레시피 찾아 만들어봤어요. 직접 스테이크용 고기사서 갈아서 소스 만들고 굽고... 그냥 담엔 사먹는걸로 ㅡㅡ
오븐에 구워낸 미소 연어구이. 일본식 미소된장 소스를 발라 구워 흰밥에 사케버터를 뿌려먹는 레시피에요. 맛은있었지만 건강상 버터는...들어가는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이사온 다음날 해먹은 막국수. 이날 엄청 더운 8월이었는데, 임신중에 짐싸랴, 풀랴, 시원한 국수가 땡기는 날이었어요. 마침 엄마가 담궈주신 열무김치가 있어 해결!
저희집 단골 메뉴인 월남쌈! 야채가 항상 부족한 저희 식단에 딱인 메뉴에요
밥하기 너무 귀찮을땐 올리브유에 베이컨과 마늘 달달볶아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보아요~~ 이땐 남은 새송이 버섯도 함께!
엄마 생신케익으로 구워낸 호박치즈케익... 크러스트가 다 부서져 망했지만..맛은있었어요 ㅋㅋ디저트 굽기는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브렉퍼스트 메뉴는 언제 먹어도 맛나죠! 요건 계란 5개가 들어간 프리타타와 팬케익!
냉동실에 자리잡고있는 냉동 새우와 햄버거 만들고남은 스테이크 고기 구워 스테이크 새우 타코 만든날! 가끔이렇게 냉장고 청소해줘서 좋아요 ㅎㅎ
버섯을 넣은 매운버섯 칼국수. 역시 밥보단 국수가 더 좋아요~
피자라면 집피자! 이때는 고기가 없어 야채만 잔뜩들어갔네요 ㅋㅋㅋ
악플은 태교에 안좋으니 살짝 뒤로가기해주세요! 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친구하실분들은 @the_rnchef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