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생..후
일단 저희는 만난지 200일 정도된 25살 경기도 커플입니다
그런데 이것때매 좀 자주 싸웟습니다
여자친구 성향이 좀 외형적이고 활발하긴한데 원래 조심성없이 살아왓어요
일단 여친은 가슴은 꽉찬 B컵 정도입니다(키는 165에 탄탄한 몸매? 헬스햇엇어요)
그런데 상의를 항상 좀 파인거나(브이넥) 아니면 헐렁한 옷 입어요 자기는 얼굴이 동그래서 좀 파인걸 입어야한다네요
일 특성상 허리를 숙이고 일해야할 상황이 많은데 그럼 옷속이 다 보이지않겟습니까ㅜㅜ(연구원임 실험할때)
어느날은 얘가 퇴근하고 바로 만낫는데 티셔츠를 입고잇엇습니다
근데 이게 옷이 늘어나서 옷이 떠가지고 가만히 잇어도 위나 대각선에서 보면 안에가 다 보이는 겁니다
얘도 알텐데 그냥 입고 간거같아요
회사사람들 내 여친 옷속 다봣을거 아닙니까..
솔직히 얘가 조심한다고 햇지만 하는거 보면 정말 조심못합니다 만낫을때 같이 잇다보면 정말 남들한테 속옷 가슴 많이 보여줘요
숙이거나 움직일때 잘 가리질 않습니다
근데 여친 마인드가 왜 내가 남들 시선까지 신경을 써야하냐는 겁니다
남자들 요깃거리되고 더럽고 야한 상상도 많이 당할걸 아는데도요
전 내 여자가 남들 눈요깃거리가 되는게 싫고 쉬운여자로 비칠까봐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얘가 예전에 놈팽이들이 많이 꼬엿엇거든요 스토킹도 잇엇고
어떻게보면 대놓고 노출은 아니고 살짝살짝 흘리는 그런 느낌? 아..
그래도 남친이니까 걱정하는건 알겟다 햇고 자기가 조심하겟다고 햇엇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심도 잘 못하고 일하면서 손 없는 상황도 오고 할텐데 그럼 어쩔수 없이 다 보여주게 될 거같아서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저런걸 입고 하루종일 일하고 내 여자가 남자들에게 눈요깃거리가 됫을걸 생각하니까 너무 화가 나는겁니다
실험실에 남자들도 많은데 맨날 내 여친의 속살을 훔쳐보고 할거 아닙니까..
티셔츠같은 경우 옷이 헐렁하고 늘어나서 가만히 잇어도 위나 옆에서 보면 옷이 떠서 브라끈이랑 속옷 가슴이 다보이려합니다 근데 그런걸 입어요
브이넥 니트나 티를 입어도 옆에서보면 가슴이 다 보이는데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아 진짜 미치겟습니다
지금은 친구만나거나 저랑 데이트할 때 저렇게 노출이 되는 옷을 입더라도 이해하려고 합니다 친구만날 때 꿀리기 싫을 것이고 자기가 예쁘다 생각되는 옷 입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랑 잇을땐 제가 옆에 잇을테니 괜찮은데
회사라는 곳에서는 하루종일 잇지않습니까..몸도 활동적이구요 하루종일 거기잇는 남직원들이랑 같이 잇는건데 그 남자들은 제 여친을 어떻게 보겟습니까..
분명 놈팽이같은놈들도 또 꼬일거 같고 남직원들도 자꾸 훔쳐보려고 할거같아요
회사만큼은 목부분 좁은거나 움직여도 안보일만한 옷들 입고가면 좋겟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이것만 좀 고쳐지면 진짜 더 바랄게없는 앤데ㅠㅠ
이런 경험잇으신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혹시 계신가요
톡커님들 꼭 조언좀 부탁드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