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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4년차 부부인데 고민되서 올려봅니다.

형제파더 |2016.11.18 13:26
조회 176 |추천 0
현제 제 나이 24살 와이프는 27살 입니다.
제가 21살에 와이프랑 결혼을 했고 4년차지만
2016년 11월 11일.. 둘째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첫째도 아들이고 3살인지라 한참 말도 안듣고 할때죠..
또 첫째 때는 제가 군인이여서 와이프 많이 고생도 시켰습니다. 요즘 들어 와이프가 자유시간을 얘기하는데 자유시간을 가지라고 했더니 별밤 얘기를 하더군요..

솔직하게 첫째 갓난뱅이때도 애기 와이프 신경 못써주면서 가끔 친구들하고 당구 치거나 술을 마시고 온적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술을 마셔도 지나치게 술이 떡이되서 들어가 와이프를 힘든게 한적은 없구요. 저는 고향이 인천이 아니기네 군대 동기 몇 안되는 친구이고 또 도중엔 내가 이러면 안대겠구나 해서 놀러 나가지 않았습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제가 야간에 인테리어 현장에서 일을 합니다. 집에서 현장까지30km 거리가 있는 곳이고
차도 없고 해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출퇴근하면 보통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새벽에 일이 끝나면 버스가 돌아다니지 않아 회식엔 끌려가듯합니다. 회식자리도 길구요..
그래도 술을 지나치게 마시고 들어가진 않습니다.
이런걸 와이프는 저에게 자유시간이라고 얘기하는데
사실상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막내에게 회식이란 지옥 같은 곳아닙니까..? 더군다나 혼자 20대이고.. 다들 40대 이상이신데.. 이번에 초등학교동창회가 있어 지방에 다녀온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도 별밤 보내달라고 해서 안간다고 했습니다.. 무튼 첨에는 와이프가 별밤이 분위기 좋다해서 라이브 주점이나 괜찮은 곳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본인은 자꾸 가볍게 놀고 나가서 춤도 안춘다는데; 전 납득이 안되더라구요; 친구들이랑가서 노래만 듣고 술만 마신다는데.. 결혼이후 전 그런곳 근처엔 발걸음도 하지 않고 있는데.. 제가 허락을 안해주니 고지식 하다고만 하네요 정말 제가 고지식한건가요..?
이런 마누라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자 고민하다가 와잎가 네이트판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허락을 해주는게 맞을까요.. ? 별밤 같은곳에 집착하는 와이프 저때문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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