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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다 모인 상에서 상엎은썰

ㅇㅇ |2016.11.20 19:43
조회 266 |추천 0
..나는 25살 여자임 나는 옷 가게 하나 하고 있는데
꽤 잘 나가는 가게하고 있음

내가 정말 참다참다 몇십년 들은 그 지겨운 말을들
한번에 해결함

항상 아빠 쪽에서 모이면 난 항상 엄마아빠한테 용돈은 드리니 가게 하나로 되겠냐 너희는 형편도 어려운데 되겠냐
쯧쯧 거리면서 우리집안을 겁나 욕함.

나는 이걸 몇년을 들으면서 정말 지겨웠음
근데 우리 엄마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이러시는데 너무 억울하고 그런거임

그리고 우리집안도 어렵지고 않고 그냥 평범한 집안임 그리고 내가 벌면 엄마 아빠 용돈 꼭 드리는데..정말 어이가 없음

그래서 잘 참고 왔는데 그 고모도 싸가지 이신데 그 딸도 겁나 싸가지임 정말 그 엄마의 그 딸

근데 걔 나보다 어린 그년이 "헐 어뜨케ㅠㅠ 불쌍하다 돈도 없으면 뭐 사고 싶은것도 못사겠네? 언닌 돈많은 남자 만나야 겠네ㅋ" 이러면서 조카 싸가지

그러면서 고모가 한술 더 뜨면서 "아이고 그래야 겠네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시집가라ㅋㅋ"

하.. 나 정말 그말 듣고 빡돌아서 상 발로 엎고 그년이랑 고모랑 친척들 다 놀라고 울 엄빠도 놀라고

뭐라 그랬냐면
내가 정말 몇번을 참는지 모르겠네 너 나이 어따 쳐먹어 그 싸가지로 사회생활 어떻게 하게 그러고도 힘들게 잘 버티네 씨빠 너 곧 짤리고 창피당하기 전에 니 인성부터 똑바로 고쳐 그리고 남 집안 욕할시간에 너 집안이나 고치고 얘기해
너희 집안 다 꼬락서니봐 뭐가 잘났다고 우리 집안을 까고 난리야 그리고 돈 많은 남자 만나라고? 나도 돈 벌면서 살아 내가 무슨 땅꺼지야? 나도 직업이 있고 꽤 벌어오는데 넌 한달에 50은 벌어와? 난 꼬박꼬박 부모님께 용돈 보내드려 근데 넌 뭐하니 남한테 돈빌리면서 돈 흥청망청 쓰고 왜 그렇게 살아 그리고 남자는 돈 보고 사는게 아니라 사람 성격보고 사귀는 거야 그러니까 너가 남자친구가 몇주일마다 바뀌지 너랑 사귀는 남자애가 불쌍하다

이라니까 그년이 아무 말도 못하고 질질 짜길래 고모가
니년이 뭔데 내 딸을 울리냐고 하길래

내가 눈돌아 가서 신발 고모부터 성격 고치세요 우리 친할머니 정말 착하신데 고모는 왜 그따구세요? 그러니까 고모에 그딸이죠 저도 안정적 직업 있어요 한달에 꽤 벌어와서 부모님께 꼬박꼬박 용돈 보내드리고 저 정말 착한 남자친구도 있어서 곧 결혼도 할꺼예요 최소한 고모 딸보다는 훨씬 돈 많이 벌어오고 성격도 더 좋은거 같은데 고모딸 인성 고치고 고모도 고치세요 그러다가 고모네 망해요

이러니까 정적이 흐르더니 조카 빨리 고모네는 가고 엄빠가 나 불러서 혼날줄 알았는데 잘했다고 화났었는데 너가 다 말해줬다고

하 정말 짜릿하다 내가 잘한건지 잘 모르겠음
친척들이랑 연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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