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ㅠ
연애초기때부터 답답했던 이야기에서 제가 저금이라도 잘못한거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그전부터 쓸까만까고민믾이했지만 이젠 진짜 조언얻고싶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저는 200일조금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가정형편이좋지않아요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며 생계를 이어가고있고 요즘엔 농사가 옛날같지않아서 가면갈수록 향편이 점점 더 안좋아지고있어요. 저는 그부분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고등학생때부터 방학에는 계속 알바만 했습니다. 저는 용돈을 주기적으로 받지않아요 부모님도 돈이없는데 저까자 용돈달라고하면 너무힘이드시니까요. 그래서 저는 알바를 방학때마다했고 줄곧 월급이나오면 반정도 엄마를 드렸어요. 엄마아빠가 바라시는것도 있지만요. 무튼 저는 대학생이 되었고 지금학교는 다행히도 전액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때와는 다르게 대학교되니까 돈이 너무많이들더라고요. 방학내내알바를 했음에도불구하고 돈이 많이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주말알바도 하고있구요
제 남자친구 얘기를 하자면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CEO에요 돈도잘벌기에 남자친구도 옷한벌에 어마어마하게하더군요. 저는 코트하나 삼만원인데말이죠 ,
무튼 남자친구네 가장형편은 무지좋더라구요
제고민은 다름아닌 남자친구의 데이트비용문제입니다. 처음연애시작부터 커플통장을 만들어서 50:50으로 저축하고 쓰는 형식이였는데 아무리생각해도 학생이 한달에 20만원씩을 넣는다는건 너무 부담이더라구요 차음에 남자친구에게 제 가정형편을 들키고 싶지않아서 하겠다고했지만 너무부담이되더군요 그래서 100일넘겨서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커플통장을 없애고 절약하되 반반으로 내자는 겁니다. 저는 그러자했고 남자친구는 밥한끼마다 토스로 50원까지 다내라더군요 ,, 저는 솔직히 조금 남자친구가 찌질해보이더라구요. 늘 50원까지 토스보내야하는저도 그렇구요. 저는 남자친구 선물도 가끔해주고 향수랑 옷이랑 등등 선물하는편인데 저는 남자친구에게 초반에 한번빼고 받아본적없네요 .
남자친구가 내면 저도 많이사주고싶었겠지만 이런 남자친구때문에 뭘 선물해주고싶지도 않게되더군요
솔직히말하면 부러워요 제친구들말이에요 페북조금만ㄷ
봐도 남친한테 선물받은거 올리고그러던데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볼때마다 제남자친구와 비교하게 되요.
제가 바라는건 제 가정환경을 이해해주고 조금만 양보해주는겁니다. 제생각이틀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