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일어났어!!등등 서로의 일상을 알리고 그런게 의무적인 카톡이라 느껴지시나요?
의무적으로 느껴지는 거 자체가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적어진 거 아닌가요..?
"내가 왜 얘한테 일상을 매번 말해야하지 .."라는 생각 자체가요
특히나 상대가 일을하고 있고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은 커플일 경우에 보통 그렇지 않나요?
저희 커플 같은 경우는 상대가 일을 운전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바쁠경우에 아예 안오거나 저도 제 할일하고 있으면 그 사람 일끝나요 가끔 저도 여유로우면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죠
그러면 전화하고 저의 하루 묻고 집들어가면 씻는다고하고 톡하고
그렇게 하는데 이게 의무적으로 느껴지시나요?
다름이 아니라 저와 남자친구의 카톡이 삼자가 보기엔 애정없어보이고 저보고 그사람 안좋아하냐고도 묻더라구요....
그래서 애정있는 카톡은 뭐냐라고 물었더니
나 일어났어가 아니라 나 일어났는데 자기생각나서 연락했어 등등 이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사소한거에 하루를 마치면 감사하다고 표해야한다고
그런 상대(제가 그런 표현을 할만큼 사랑하는사람)를 안만난거라고..하셔서요..
그 사람을 안 좋아해서가 아니라 제가 좀 많이 무뚝뚝해서 표현이 적은 편이긴해요 그렇다고 표현을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니고
"~쪄" 나 맞춤법 전혀 안맞추는 말투라던가 나름 귀여운척 할라고
ㅇ3ㅇ 이런거라던지 찡찡되기두 하구요..
근데 전 사람을 안좋아하면 그냥 친구면 엄청 냉정하거든요
답이 다음날 오던지 안오던지 상관없고 일어나도 안보냈겠죠
그런데 제3자가 저보고 그래보인다고 해서 화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