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톡을 보는 20대 여성 입니다.
답답한마음에 톡을쓰게 되네요ㅠ조언을얻고자..
저에겐 사귄지 이제 막 두달이 못된 너무 멋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고요, 회사에서는 저희가 사귄다는걸 아무도 모릅니다.
사귄다고 말하면 이래저래 뒷말들이 많자나요..ㅋ
하 .. 근데 오빠는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오빠를 좋아하는 듯한 후배년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닌것 같은데 .. 그 후배 하는 행동을보면 ㅠ 모르니깐 참아야지 하면서도
정말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항상 오빠에 대한 얘기를 하고, 가끔 문자도 오는데..........정말 쓸데없는문자;;;;;뭐라고
답장하기 거시기한 그런 문자....예를들면.. (나 친구들이 살 많이 쪗데ㅋㅋ술좀줄여야겠다.)
이런문자.........어쩌란건지-_ -;뜬금없이; 제가 결정적으로 그 후배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느꼈던게- 어느날은 아침에 모닝콜을좀 해달랍니다.뭐.. 그날 오빠가 밤샘일을 해서 이해는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문자를 하나하나 뒤로 넘기는데.... 오늘 악몽꿀것같아서 늦게잠들것
같다는둥~나 악몽꾸면 항상 오빠한테 전화했다는 둥~ㅠㅅㅠ아...정말....한두개가 아닙니다ㅠ
오빠한테 말했더니, 그냥 걘 동생이라고........오빠는 진짜 동생으로 생각하는게 딱 눈에 보이지만
제 마음은 그게 아니네요ㅠ 그 후배가 자꾸 좋아하는 듯한 티를 내니 속이 타들어 갑니다.
그 후배테 오빠랑 사귄다고 말하고싶습니다ㅠ그럼 속이라도 덜 타들어갈텐데 ㅠ
그 후배 입이 워낙 가벼워서..........ㅠ아............정말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