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조금 두서없어도 양해부탁드려요...ㅎ
제가 공부를 와 소리날정도로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쟤 공부잘해 그정도.
제가 어릴 때 성격이 엄청 못났었어요.(사실 지금도 못난것같아요..ㅠㅠ) 그래서인지 어릴 때 자주 그런 말을 들었어요.
너는 공부잘해서 지금 니옆에 그나마 애들이 있는거지 진짜 공부못하면 그마저도 없을거라고
제가 그런 말 들을정도로 성격이 안좋았기때문에 그런말을 들었겠지만..어린 나이여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런 말들에 상처를 받았어요.
그래서 제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했어요. 수년이 지난 지금은,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친구로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친구들아 고마워)
근데 요즘들어 다시 그런 말을 듣고있어요. 아는 오빠가 있는데 많이 아껴주거든요(이성으로서 아니고 진짜 선후배로써!) 근데 그렇게 선후배로서 엄청 좋아하는 이유가 제가 공부를 잘해서래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 최근에 그러더라고요. 누가 절 좋아한다면 그건 제가 공부를 잘해서이기 때문이라고.
수년간 노력했는데 결국 저는 제자리 걸음인가봐요사실 상처받았죠... 난 결국 노력해도 안되는구나..ㅎㅎ아님 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을 한거거나...ㅎㅎ어찌됐든 조금 많이 씁쓸하네요
제가 판에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저를 공부잘하기 때문에 좋게 봐주는 사람들을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ㅎㅎㅎ그걸 잘 모르겠어요. 그냥 여러분들이라면 자신을 공부잘해서 좋게 생각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실지...ㅎㅎ그것이 궁금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