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곧 31되는 여자입니다.
판은 눈으로 보기나 했지 글은 잘 안남기는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고민올려보아요ㅠ
전 일반 사무직으로 회사다니면서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 공부를 하다
내가 생각한대로 홈페이지 만들수 있다는게 신기하구 흥미를 느꼈고
그당시 다니던 회사는 전문직이 아니였기에 (전문직두 아니구 결혼하면 그만둬야하는회사)
나이먹어두 할 수 있는 전문직으로 이직을 하자 싶어
작년 7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구요
제가 다니던 학원에서 절 좋게 보셨는지
지금 디자인 프로그램 강사로 일년 일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거의 자격증 위주라서 강사지만 코딩같은건 모르는상태구요..
코딩을 배워서 작은 웹에이전시라도 회사로 취업을 해서
저를 좀 더 발전 시키고 싶은데
오늘 기사보니 여자 30은..취업하기 어렵단 내용이 보이네요..
선임이 저보다 어릴 수 있다는것도 감안하고 시작한 일이지만
과연 경력두 없는데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학원 그만둔다고 이야기하니 절 붙잡으시는데
붙잡아주는곳 있을때 그냥 다니는게 맞는지..
아님 원래 생각한 대로 공부를 좀 더 해서 이직을 해두 되는지..
'설마 내자리하나 없겠어?' 하던 마음이
조금씩 취업할 수 있겠지..로 변해갑니다..
너무 늦게 시작한거 같아 후회되네요
주변에 웹디자인쪽으로 일하시는 분이 안계셔서
물어볼 곳도 없고 여기다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