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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같이보내기 싫다는 남친

클쓰마스 |2016.11.22 07:40
조회 4,713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판 보며 눈팅하다가 가끔 털어놓는 흔녀입니다 싸워서 헤어졌다가 다시만났다를 반복했어요
저에겐 4살 남짓 차이나는 남친이 있어요
4년제 학생이고 공무원준비로 얼마나 빠듯하고 힘든지는 잘알고 많이봐왔기에 최대한 이해보려고하고 배려하려고 합니다
평일엔 저녁에 아파트에서 잠깐만나는게ㅏ 다지만 수요일마다공강이라 데이트를 하는 패턴이고요
그러다가 공무원 시험 공부를 열심히하겠다고 저랑 몇일간 못만난다고 통보를 하고 이해해달라고 하기에 알았다고하고 기다렸습니다.
시험 공부하는 날중에서 12. 25일날 유일하게 빠지겠다고 애기했답니다
저랑 보내려고 그랬다며..
지금 그랬던 사람이 이럽니다..
저도 지금 남자친구랑 제일 오래간거고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이기도 합니다
그 기간중에 크리스마스전날에는 친구들이랑 만원씩 모아서 여행간다고 하네요
아직 크리스마스 될려면 한달남았지만
미리 제가 찾아볼게하니 찾지말라고 하고
찾아봐자 못할게 더 많다며 돈이없고하길래 그래서 제 알바비가 나올테니 괜찮다고 했고요 크리스마스 전날이라 일주일전이면 먼가 삐지만 한데 남짓 한달이라는 시간남았는데
크리스마스때 애기만 하면 자꾸 시큰둥합니다..
왜 시큰둥하냐니깐 자기는 사람들 많아서 싫다고 그럽니다..
사귄지 4,5년이 됐으면 그려러니하겠지만
겨우 8개월밖에 안되고 사귀면서 처음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인데..
저러니 속상하네요..제가 이상한걸까요??
솔직히 전날에 친구들이랑 여행은 잘가면서
저랑 크리스마스 보내기 싫어하는 심보가 뭘까싶기도하고..너무 속상하네요
이문제로 싸우고 전부 제탓만 하길래
제가 너무 홧김에 화가나서 그래 딴년이랑 크리스마스 보내든지해라고 하니 자길 못믿니 기다려준다더니 거짓말이니 이러네요
같이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인데 기대도 많이했는데 반응이 시쿵둥하니 속상하기도하고 솔직히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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