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일끝나고 확인하러 왔는데 ..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실지 몰랐네요..
솔직히 이 글 쓰면서도 분명 욕만 엄청 많이 있을줄은 각오 하고 있었지만.. ㅋㅋ
많은분들이 눈팅하고 가시고 추천수도 생각보다 훨씬 많네요
아무래도 남자의 입장에서 다소 직설적이고 너무 거르지 않고
쓰다보니 팬분들 입장에서는 '저 ㅅㄲ 뭐임' 이라는 반응 ㅋㅋㅋㅋ
음.. 우선 팬분들한테는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제 글에서 말했듯 연예인의 예를 들다보니 그냥 보이는 모습에서의
남자들이 느끼는 느낌 그대로를 쓴글이니 저는 팬들만큼
그 연예인들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현실에서 연예인에 큰 관심도 없고요 ㅋㅋ
저같은 남자가 대부분이라 봅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자체가 아무래도 보이는 직업인데
그사람의 진짜 성격을 알 수 있을리 없고,
자기 스타일 끌리는 대로 괜찮네? 딱 이만큼이 대부분이죠 ㅋㅋ
여튼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주작이라고 댓글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 뭐 아니라고 해도 제가 어떻게 증명할 방법도 없고,
워낙 판에서는 뭐만하면 주작이라 하니까
주작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주작이라 생각하시면 되시고 ㅋㅋ
광고글이라고 하신분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개소리라고 하시는 여자분들..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남잔데 개소리라고 하시는데..
장담하는데 남자라면 제글에 백퍼 공감할껍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취향의 차이라지만 결국 남자나 여자나 선호하는 스타일이
결국 거기서 거기예요. 큰틀은 변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수지 윤아 김태희 언급이 많다고 하시는건,
많을수밖에요... 판에서 보통 여자들이 제일 환장하는게 수지 윤아 김태희 쯔위 아닙니까?
아 태연도 여자들이 좋아하다보니 댓글에서 보이는 것처럼
왜 남자가 태연을 안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글도 보이고..
밑에보면 거의 윤아 수지 태연 팬들인거 같으니 따로 말안해도 판의 분위기가 그런거죠.
그리고.. 유독 ' 현실에선 수지 윤아 김태희같은애들이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잖아?' ..
뭐이런 일차원적인 생각이 다있냐 ㅋㅋㅋㅋㅋ 현실 일반인들 더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들도 많다는걸 팬분들이 아셨음 하네요 ㅋㅋㅋㅋ
뭐 본론으로 들어가서..
질문이랄것도 없었지만 박신혜는 섹시한거냐라는 글이 있어 답을 드리자면,
박신혜는 섹시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풋풋하고 야무진 느낌이죠.
물론 자기가 하기에 따라 섹시하게 할수는 있겠죠
기본적으로 여자니까요. 그렇지만 가만히 있어도 섹시하고 뭐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귀엽고 지적인 느낌이 있어서 남자들이 기대고 싶어한다?
장난치고 싶고 호감은 확실히 가는 스타일입니다.
음,,, 댓글의 3/2는 팬분들인것 같아 더이상 할말은 없네요 ㅋㅋㅋ
제 글을 읽어보시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눈팅만 하고 가신많은분들도
그냥 여자분들 입장에서 글을 읽어보고 많은 남자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도
알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팬분들도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라는걸 나중엔 알게
되겠죠. 글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여자분들 참고하시라고 솔직히게
쓴글이니 도움이 되실껍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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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대 후반 남자임.
요즘 판에 누가 이쁘고 안이쁘고, 남자는 이런여자 좋아하고 안좋아하고
이런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솔직히
생각보다 여자들이 남자를 모르는것 같기도하고..
판에서만 그런건지 아니면 현실에서도 정말 그런건지 헷갈릴 정도로
여자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정말 순수 남자의 입장에서 글적어본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일단 내가 오랫동안 여자를 만나오면서,
또 여동생이 있는 입장에서, 판을 보면서 느낀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말하자면
여자 - 외적인미. 우선 여자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굉장히 단순해서 놀랐다.
여자들은 이쁘면 된다. 이쁘면 거기서 분위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보자. 여자들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을 적어보면,
- 수지, 윤아, 설리, 쯔위, 김태희, 태연, 김유정.. 등등이있겠지만
우선 판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연예인들을 써보았다.
물론 여자들 기준에서. 아무래도 판은 여자들의 비중이 많기 때문에
여자들의 입장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남자들의 기준은 생각보다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연예인들은 다 기본적으로 예쁘다. 안이쁜 연예인 찾는게 더 어렵다.
적어도 남자들 눈엔 그렇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정말 말하고 싶은건 이거다.
남자 - 의외로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다. 분위기다. 조금 격한 말을 쓰자면 소위 말하는 '얼빠'
들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건 대부분 외적인 것도
조금은 있겠지만 사실 외적인것보다 분위기나 그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매력에서 호감을 느낀다. 심지어는 평소에는 몰랐는데,
몰랐던 매력을 발견한 뒤부터 급호감 가지게 되거나 뭘해도 이뻐보인다. 이게 남자다.
자, 그럼 여기서부터는 남자들이 호감을 느끼는 여자연예인 예를 들어보면,
설현, 성소, 손나은, 이연희, 유이, 아이유, 박보영, 민아, 하니, 트와이스 나연, 모모, 사나
.. 등등이있지만..
대략 이정도로 추려본다. 유이같은 경우는 옛날얼굴 기준이라고 생각하자.
자, 우선 내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부분은 이부분이다.
김태희, 윤아, 태연, 쯔위. 솔직히 남자로서 이 네사람은 여자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남자들이 별로 언급하지 않는다. 이건 내가 장담하는데,
김태희, 아무리 여신급 미모라 해도
의외로 남자들 김태희 좋다고 하는사람 없다.
윤아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소녀시대에서 윤아보다는 제시카나 티파니 유리다.
태연, 쯔위.. 뭐 둘은 그냥 말할필요없다. 트와이스에서는 나연, 모모, 사나
이세사람이 주로 남자들의 로망정도 되겠다.
왜이런현상이 생길까? 그건 남자의 본능때문이다. 사실 웃기는 이야기지만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섹시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이건 남자들이 쓰레기라 해도 어쩔수 없는 사실임) 야한생각을 해서라기보다
섹시한 여자에게서 여성적 매력이 더 잘 어필된다고 생각하시면된다.
이건 여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여자들도 남자들이 이해못하는 부분에서
남자에게서 섹시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건 야한생각을 해서라기보다
남자에게서 나오는 섹시함을 통해 남자로서의 매력을 강하게 느끼게 되는 본능인거다.
섹시함은 결코 성적수단으로만 활용되는 나쁜매력이 아니다.
섹시함 또한 남자로서, 또는 여자로서 이성에게 어필될수 있는 중요한 매력중 하나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예를 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의 상에는 기본적으로
섹시함이 있다. 섹시함 아니면 귀여움. 이쁘다의 기준보다는 웃는모습이 이쁘다거나
귀엽다거나 이렇게 무조건 외모보다는 매력적으로 끌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여기서 '준비물은 얼굴' 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건 예를 연예인으로 들었기때문에 다 이쁜여자들인거고,
실생활속을 들여다보면 '얘는 이쁜건 아닌데 남자가 많아.
얘는 이쁜건 아닌데 남자가 많이 꼬여' 라고 생각한다면
99.9프로 저런 매력이 있다는거다.
더 확실히 말하자면, 김태희, 윤아, 쯔위, 태연같은 애들은 여자들은 좋아할지 몰라도
남자들 기준에서 그렇게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는거다. 쯔위에서 왜?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트와이스에서 쯔위 좋아하는건 대부분 여자지 남자들이 더 열광하는건
모모, 나연, 사나정도이다. 왜 쯔위가 별로인지는 .. 나도 잘모르겠다.
쯔위가 키크고 몸매좋다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쯔위가 딱히 섹시하다거나
매력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그건 그냥 쯔위가 어려서 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쯔위도 김태희처럼 이쁘기만 한거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쯔위는
귀염성이 없다고 보면된다. 그냥 마네킹같은 느낌.
키크고 날씬하고 섹시하다고 남자들이 다 좋아할거란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이건 마치 여자들에게 키크고 잘생기면
여자들이 다 좋아할거라는거랑 마찬가지니까. 결국은 남자나 여자나 매력이
우선이라는거다. 사실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많다. 미의 기준이라는것도
끝도 없다. 하지만 매력은 다르다.
설현, 성소, 손나은, 아이유, 박보영.
설현 성소 손나은은 이해가 가지만 아이유랑 박보영이 섹시하다고?
라고 하신다면 그건 여자들 생각이다.
우선 설현, 성소, 유이같은 애들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자
가장 이상적인 청순 섹시 귀여움의 예라고 보면되고.
아이유랑 박보영은 또다른 의미로 여자들의 고정관념을 깨주기 위해 적어본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쯔위처럼 키크고 몸매좋은것과 섹시한건 다르다.
사실 남자로서 이해안가지만 아이유나 박보영은 키도 작고 여리여리하지만
분명히 섹시함이있다. 물론 남자들 사이에서도 아이유나 박보영은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귀여우면서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 많은 남자들은
아이유랑 박보영을 좋아한다는거다. 여기서 또 박보영은 귀여워서 이해되는데
아이유는 이해안된다고 하는 여자들때문에 추가로 적어본다.
현실은 박보영보다 아이유에게 남자들은 더 환호한다는걸 말해두고 싶다.
아이유나 설리같은 애들은 뭔가 같은 느낌의 색기같은 것이있다.
그건 그냥 타고나는것 같은거다. 예를들면 다 똑같이 교복을 입는데
이상하게 아이유나 설리가 교복을 입으면 더 야하게 느껴진다는게 그런것이다.
색기가 나쁜건지 아닌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것도 뭔가 섹시의 종류라고 본다면
그렇게 나쁘다고만은 할수없다.
그래서 결국 남자들에게 더 인기 많은건 김태희보다 아이유나 박보영 이라는게 팩트다.
자 그리고 대망의 수지다.
수지는 어떻게 보면 가장 애매하다..
섹시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남자들입장에서 보면 수지는
설현이나 손나은 아이유처럼 뭔가 보호본능을 이르키는 스타일도 아니다.
사실 더 정확히 하자면, 여자들이 수지를 섹시하게 느끼는건 수지에게서 나오는
걸크러쉬느낌 때문이라고 보면된다. 남자에게 수지는
오히려 친구처럼 편한느낌? 깨끗하고 첫사랑 이미지까지는 맞는데,
그렇다고 여자들이 열광하는만큼 남자들에게 수지가 이성적으로 다가오냐?
그건또 아니다. 수지는 남녀노소 그냥 모두가 좋아할수있는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라고 보면된다.
여자들은 이쁘다고 좋아하지만
남자들끼리 이야기할때 제일 많이 언급되는건 설현이지 수지는 아니라는거.
특유의 그 수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는 있지만 확실히 여자로서 설현이냐 수지냐
라고 한다면 .. 남자라면 거의 다 설현이라고 보면된다.
수지는 여자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남자들사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거.
그리고 이성적 매력보다는 친구같은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보면된다.
여자들아. 외모 중요하지. 요즘 세상에 외모중요하다.
하지만 결국 이쁜사람은 술집가면 널렸다. 잘생긴 사람 호빠가봐라 천지다.
얼굴 이쁘고 잘생긴거 원하면 빠순이 짓하면 된다. 안그러냐?
그렇지만 현실을 봐라. 진짜 수지보다, 김태희보다, 설현보다 이쁘고 매력있는
일반인들이 천지다. 미의 기준이라는건 없다. 너희들이 그렇게 이쁘다고 생각하는
김태희 수지도 결국 성소나 설현보다 남자들에게는 못할만큼
미의 가치는 아무것도 아닌거라는거다.
결국은 얼굴만 보고 사는 여자보다는 얼굴은 평범한듯 하지만
뭔가 자신만의 매력, 풋풋함 그리고 외적인 섹시함보다는 내적으로 섹시하다면
그것만큼 더 예쁜게 있겠냐? 진짜 이건 거짓이아니라 매력적인 여자가
이쁘기만 한여자보다 이쁜거다. 매력이 결국 외모나 마찬가지라는거다.
이건 정말 팩트다. 결국 니네가 그렇게 이쁘다고 찬양하는 애들도
많은 남자들에게는 '별로' 가 될수도 있는거고.
연예인들은 아무래도 보이는 직업이다보니
외모만으로 매력을 찾고, 나또한 외모만으로 그 애들을 판단하고
일반적인 남자의 입장으로 글을 썻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내말은 결국 이거다.
그어떤 이쁜 연예인이 나와도 결국 그 이쁜것은 언젠가 끝이 난다는거다.
이 글을 기준으로 대충 남자들이 생각하는 미의기준을 알게되었다면
외모라는게 얼마나 부질없는것인지도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무조건 외모가 아닌 정말 자신의 매력이 오히려 이쁘기만 한 외모보다
낫다는걸 깨닳길 바란다. 세상에 안이쁜 여자는 없다. 그걸 모르고
세상의 기준에 자꾸 맞추려고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자기 자신을 꾸준히 가꾸고 더 발전해나가는건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이 가진게 얼마나 큰지 그것 또한 되돌아 보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내 이상형은 쌍거풀이 없는 여자이다.
내가 모델계열쪽 일을 했다보니 모델에 관심이 많은데..
요새 모델 김진경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한다 ㅋㅋㅋㅋ
내눈엔 수지나 김태희보다 김진경이다.
이렇게 모든사람들은 자기기준이 있다.
인터넷상에서 일반적인것과 현실도 많이 다르다.
그러니 너무 미의 기준을 단정짓지 말고
자기자신의 매력을 찾았으면 한다.
내가 글을 그냥 휘적휘적 생각나는대로, 느껴지는 대로 대충 적다보니 두서가 없는데ㅋㅋ
혹시 이해가 안가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질문해주라.
성심성의껏 정말 남자의 기준에서 솔직하게 답글달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