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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인류 역사에 등장할 수 있고, 또한 반드시 등장해야 하는 사회현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적극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사람들조차 왜 인류 역사에
등장해야 하는 현상인지 근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더군다나 정치성을 띤 세력에 휘둘려 버리면 본질에서 흐려지거나 이용당하는 경우도 생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 와 '여성성' 등을 강요당한다 라고들 하는데 막상 트랜스젠더나 성 호르몬 투여한 (외국 사이트에서 가끔 보이는 그런 영상) 남녀는 분명 성향이 변한다 여느 여성들처럼 화장도 하고 머리도 기르게 되는 등.. 이런 부분을 보면 남녀의 차이가 단순히 사회에서의 젠더를 강요당한 점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의견에 '호르몬이라는 것도 진화의 산물이다' 라는 주장을 하곤 한데 최초의 인간은 눈으로 확연히 보이는 신체의 차이 (성기, 유방, 근육량) 등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남녀는 동일하다고 한다
우리는 이미 최초의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확실하게 단정지을수는 없다 하지만 남녀의 성 메커니즘과 종족 번식(sex등 모두 포괄) 등을 고려해보면 최초의 인간이 신체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동일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진화론인가 창조론인가의 문제도 있는데 현재로선 최초의 유기체 합성만 창조론이고 나머지는 진화론이라는 설이 신빙성이 있다고 한다
또한 최초의 인간이 유방, 근육량 같은 외적인 부분 이외의 모든 부분에서 동일했다 하더라도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므로 세상의 발전과 흐름에 자연스럽게 순응해서 진화된거라 볼 수 있다 글쓴이는 미래의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흔히 말하는 성 고정관념인 MANBOX와 GIRLBOX가 줄어들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남녀를 떠나 인간이라면 종족 번식의 본능이 내재되어 있는데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제력을 보는 것은 불가피해왔고 또한 남성은 부와 권력으로 상대 여성에게 어필하며 구애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왔다 그런데 미래에 인공자궁이란게 나온다면? 상류층 뿐 아니라 서민들의 손에도 쉽게 들어갈 정도가 되면 남성 우월주의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인공자궁 뿐만 아니라 과학의 발전 하에 있는 다른 모든 것들에 의해서 말이다 근래 들어서는 혐오의 범주를 성 고정관념에까지 넣는다 예를 들어 행위 자체를 가지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똑같은 행위에 대해 여자라고 다른 반응이나 의견을 보였을 경우 여혐론자로 몰고 간다 물론 어느정도는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여성 역시도 마찬가지다 앞선기준대로 혐오란자를 구분짓게 된다면 이 지구상에서 신체적인 성 중도자(순화된 표현) 가 아니라 건강한 남성과 여성이라면 대부분 이성 혐오론자일 것이다 또한 그 성별간의 다름이란게 무조건 좋지 못한 시선으로만 볼 수도 없다 여성이 이성적으로 느끼는 남성상이 있고 남성 입장에서도 이성적으로 느끼는 여성상이 있다 그런 점들은 인류 역사학적으로 종족 번식에 기인해있다 자 그렇다면 페미니즘의 방향은? 한국의 경우는 페미니즘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서 성별 갈등이 엄청나게 커졌다 (성별 갈등의 이유가 한가지 이유만은 아니다) 그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다는게 어떤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양적 성장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한국은 워낙 급속도로 발전한 나라이기에 70년대 80년대만 해도 "페미니즘? 그게 뭐하는거에요?" 라는 반응이었을 것이다 일부 고학력층은 알았을 것이나 대부분들 몰랐고 국가적으로도 전무했었고 90년대가 들어서 일부 정계나 여성 정치인에 의해 페미니즘이 주장되어 왔고 2000년대에 들어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야 여성부에 의해 페미니즘이 약하게나마 자리를 잡았다 (여성부나 여성계가 단순히 여성정책만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정치성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만 그점은 언급하지 않겠다) 비록 선진국에 비하면 멀었지만 양적 성장의 경우 메갈리아나 그들의 지지세력에 의해 어느정도는 되었다 사회복지가 인류 역사상에 등장해야 하는 현상임을 모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 또한 몇 단계의 발달사를 거쳐 현대에 이르렀다 다만 초기에는 불쌍하니 도와주자 라거나 인과응보와 같은 종교적 이념이 많이 개입이 되어 있었다면 현재에 와서는 당연한 권리이자 연대가 되었다 페미니즘도 마찬가지다 역사상 초대 페미니즘은 과격한 혁명을 일으켜 선거권을 쟁취한다, 또는 남성에게만 요구해 남성우월주의나 MANBOX를 없애도록 하는 것이 주류였다면 그 뒤의 질적 성장 뒤의 페미니즘은 남성에게만 요구하지 말고 여성에게도 있는 성 차별을 타파하자, 같이 MANBOX GIRLBOX를 없애자는 식으로 나가야 한다 이미 선진국에는 이런 주의도 발달해왔다 한국이 거의 전무한 것이다 잡지에서 본 내용인데 외국의 남배우 휴 잭맨이 대학시절에 여자 후배였나 동긴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동차 문을 열어줬다가 여성혐오론자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다고 적혀 있었다 또한 너무나도 유명?한 09년도 "미수다" 사건때 한 외국여성이 했던 말인데 "여자라고 약하다" 라는 식의 말에 욕이라고 했던걸로 기억한다 당시 한국의 페미니즘으로도 그렇고 현 한국의 페미니즘의 사상으로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남성우월주의를 타파함과 동시에 여성도 스스로 선진국 여성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이런 글들을 쓰면 남성을 옹호한다 는 등의 반응이 가끔 나오는데 이 글은 페미니즘의 본질을인류 역사학적으로 풀이해 방향을 제시한 글이지 주관이나 개인 철학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대로 쓰면 사회, 경제, 정치, 페미니즘 분야로 나눠 책이라도 써야될거에요 이 짧고 짧은 페미니즘 이 한 분야조차도 세세하게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