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5년 2월 14일부터 갑이라는 가게에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일 한지가 한달이 되었고 첫월급을 받는날 며칠 시간을 두고 나누어서 주는겁니다.
그래도 다 받기는 하니까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달 월급부터 제대로 월급이 나오지 않기 시작합니다.
한달 일하고 딱 월급을 받는 형식이 아닌 하루에 2만원 3만원 이렇게 주는겁니다.
가게가 장사가 안되서 힘드니까 이해를 해달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월급을 주니까 당연히 원래 제 월급에는 미치지못하고 계속 쌓이게 됩니다.
천안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저는 이렇게 월급을 못받고 계속 일을 하고있는데
서울 합정역 근처에 가게 2호점이 오픈을 하여서 거기서도 오래 일을 하게 됩니다.
물돈 천안에서 합정까지 교통비를 따로 받는것도 아니였고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하루하루
조금씩 돈을 받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신사에 오픈하는것도 도와주고 있었고 심지어 한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50일정도 오픈을 하는것까지 가서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월급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천안, 합정, 신사, 베트남 가게에서까지 일을 했습니다.
저는 사장님을 그래도 믿었어요. 가게가 성공하기만을 기다리면서요.
하지만 지금은 2016년 11월 23일 입니다.
제가 일을 그만둔 시점은 2016년 1월쯤 저는 일을 그만두어서 약 10개월 넘게 저는 돈을 받지못했습니다.
10개월동안 가만히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계속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미안하다 좀만 더 기다려달라 이런말만 반복하였고 결국에는 9월쯤부터는 전화도 받으신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노동부에 신고를 하려 결심했지만 노동부에는 글을 쓰는 것보다는 증거자료를
제출하는것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지식인에 도움을 청해 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켜 주세요 부탁입니다.
증거가 있다고 하시면 좋다고 하시는데 근로계약서도 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을 그만둔 시점에서 제가 받아야할돈이 500만원이였는데 50만원씩 두번 받았습니다.
물론 이 기록도 당연히 은행측에 남겨져있겠지요. 같이 연락했던 문자도 있고 전화는 없습니다.
돈을 받았던 흔적이 있고 제가 일했던 증거는 제가 천안에 있는 가게를 정리하러 갔을때 사무실에서 작업하던 컴퓨터를 제가 가지고있습니다. 거기에 이 가게에 대한 정보가 어느정도는 들어있겠죠.
그리고 천안에 있는 가게는 어느순간부터 없어졌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가게는 합정, 신사 그리고
또 다른곳을 오픈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장님은 이제는 전혀 전화도 받지않고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24살이고 대학졸업예정에 있습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할려는 나이지만 작년에 1년 휴학때 안좋은일로 사회생활하는게 조금은 무섭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