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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막내 길냥이 덕구를 소개합니다

뽀메쭈점 |2016.11.23 20:08
조회 13,359 |추천 178

안녕하세요 맨날 올라오는 글들 보기만 하다가

우리집 길냥이 점덕구를 소개해드리고싶은마음에....

글을올립니다


저희집은 강아지만 3마리로 원래도 개판이었으나....

지난 4월 비오는날 집앞에서 아파보이는 아기 길냥이를

발견한 엄마가 치료라도 해주자고 데려왔다가

눌러앉는 바람에 무려 강아지 3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키우게 되었어요...ㅋㅋ


고양이를 키우는건 처음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8개월째 같이 지내보니 정말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럼 저희집 막내 점덕구 사진 바로 갈께요 ㅎㅎ

 


이사진은 처음집에 왔을때에요

비도 맞았고 아무래도 길냥이라 집에있는 강아지들한테

병균이나 기생충같은거 옮길까봐 일단은 격리해둔상태에요

 

 

 

 

 

이때는 감기좀 낫고 목욕 시켰을 땐데도

얼굴이 아직 더러웠어요ㅠㅠ

그래도 집에 적응도 좀 하고 잘자고 잘먹었다는 덕구....ㅋㅋ

잘때도 강쥐 언니들 옆에 꼭붙어서 자거나

저렇게 코를 박고 잔답니다 ㅎㅎㅎㅎㅎ

 

 

 

 

 

 

 

 

 

 

 

 

이건 집에온지 2주정도 됐을땐데 원래 집에서 키웠던

냥이처럼 사람만 졸졸 쫓아다니고 심지어 엄마가 주방에서

일하시는데 따라가서 발위에 앉아있기까지ㅎㅎㅎㅎ

완전 애교만점이에요

 

 

 

 

 

 

 

 

 

 

마지막으로 집에온지 한달째

감기도 다 낫고 눈병도 다나아서 똥꼬발랄해진 덕구에요 ㅎㅎ

요때는 이제 얼굴때도 빠지고 해서 쪼끔 뽀샤시해진 모습 ㅎㅎ

귀염폭팔의 시작이에요>.<

 

 

 

 

 

 

 오늘은 덕구의 한달간의 모습만 ㅎㅎㅎㅎ

다음에 덕구 자란모습으로 또올께요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당황스러워서 급마무리합니다....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추천수178
반대수0
베플완두콩|2016.11.24 15:27
헐대박 같은 냥이 맞나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사랑받고 자란건 딱 티나 납니다 냥이 가 인물이 훤~~~하네용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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