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명사]
1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2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3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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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지가 궁금해져서..
국어사전에...
마음의 진정한 의미가 뭔가를 찾아봤는데...
마음이 ... 마음으로만의 의미를 가지는게 아니라..
나의 의지..태도..더군다나...공간이나 위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게..
조금 놀랍기도 하네요...
마음이란 놈을 다시봐야겠어요...
보이지도 만질수도 잡히지도 않는게..참 많은 뜻을 지니고 있네요...
그래서 더욱 어렵고 묘한게 마음인듯하구요...
고민스러운 일이 좀 생겨서 사무실에 처박혀 앉아서 끙끙 앓고 있는데...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몇자 적어봅니다...
...
모순덩어리인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마음가짐은 어떤 모습으로 받아들이는지 반성해봅니다...
유리잔 속에 있는 반잔의 물을 보며...
"아직 절반이나 남았네...."라 말하는지..
"벌써 절반이나 없어졌네..."라 말하고 사는지...
...
어제 말씀드린것처럼...모순되는 생각속에서 어떤 기준점을 목표로 살아가는지...
잼나는 얘기가 퍼뜩 생각나는군요...
60살을 살다가 죽은 사람의 인생을 보자면..
┌──────────────┬──────────────┐
0살 30살 60살
이런 직선형 삶을 보일텐데요...
현재 딱 절반 나이인 나이 30세라고 한다면...
좌측 0살기준...
총 60년 중 30년을 살았으니...1/2삶...이라는 답이나오구요..
└────1/2 삶───────┘
우측 60살 기준...
총 60년 후 죽을테니...60년중 30년을 죽었으니...1/2 죽음...이란 답이 나오져..
└────1/2 죽음─────┘
그렇다면...현재 딱 절반 나이인 30세니까..
부등식으로 한다면...좌우가 같다는 식이 나오구요..
그렇다면...
1/2 삶 = 1/2 죽음
양쪽에 2를 곱하면...
1/2 삶 × 2 = 1/2 죽음 × 2
삶 = 죽음...
이상한 답이 나오네요...
삶이 죽음이라네요...ㅡㅡ"
수학적으로 풀면...이런 답이지만...어제 글처럼...
인생은 철학인지라...응용하여 풀자면..
삶은 죽음이다...라는게 아니라...
살아가는건 죽어가는 것이다....라고 풀어지겠죠...
...
이상한 말만 지껄여서 죄송합니다...
결론지어 말씀드리자면...
나의 마음가짐이...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살아간다고 느끼는지....죽어간다고 느끼는지...
우리 모두...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보내는지 의미있는 날 보내시길바랍니다..
소중한 하루하루가 죽어가는 날이되는 헛된날이아니라...
의미있는 살아가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