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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ㅇㅇ |2016.11.24 00:06
조회 140 |추천 0

내가 미친ㄴ이지만 머리가 복잡해서
일단 두달?전쯤에 독서실에서 마주친애가 있었는데
처음에 딱보고 관심이 생겼거든
그래서 한달정도 지켜보다가
이름을 알게되서 sns로 연락을 먼저 해봤지
근데 주변사람한테 들은바로는
여자한테 관심도없고 뭐 그렇다는거야
걔 친구도 다 나보고 접으라고 말하고
근데 그래도 좋은거임ㅠㅠ
그래서 연락 얼마 더 해봤는데
잘될기미가 하나도 안보여서 접자 하고
연락도 안하려고 계속 참고
한두달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
그러다가 한날 걔랑 같은 학교인 애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서 연락을 하다가
한번 만났는데 연락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사귀자는거야 만나서 얼굴 보고 얘기한거라
나도 싫은건아니고 괜찮은애같아서 알겠다했지
근데 솔직히 내가 좋아해서 먼저 사귄거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 너무 빠르기도 했고
걔가 날 더 좋아하고 그래서
난 그렇게 많이 좋진 않고
그냥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거임
근데 그와중에 독서실에서 또 전에 그애를 마주쳤다
솔직히 내가 쓰레기지만 신경 엄청 쓰이거든..
그냥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을까
사귀고 부터 느껴온거지만 나랑 얘랑 그렇게 잘맞고 그런게 아닌거같아서 고민 많이 했거든
좀 지나면 어색한거도 풀리고 그래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지금 더 꼬인거같아
비슷한 경험있으면조언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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