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난 너에게 뭐였나
친구랑 열심히 공무원 공부열심하겠다고 몇일간못보고 방학때 자주 못볼거라고 애기했었지
그말들으면서 뭔 생각했는지알냐
아고 고생이 많네..나라도 묵묵히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못봐도 괜찮다고 했었다
그러고나서 만나자고 보챈적있엇나?그런적 한번도 없었다.나도 최대한 배려했었고 노력했고
내가 다맞추어주는 기계라는 말에 훅해서 나도 기다리는 기계였지라고 한거고 집안 사정이 안좋다고?우리집은 옛전부터 안좋았다.쌀도 떨어져가는 쌀돈없어서 그런다 너네 집안 생각해서 공부하겠다는애가 크리스마스 이브때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여행 갈 생각하구나..
참 눈물나는집안이네..한번 인간극장에 나와야겠네
사귀면서 자주 싸우고 나를 힘들게 한 맞춤법 고치라는걸 노력해서 결국 고쳤고 옷도 니가 입어달라는데 입어주고 그랬다
늦는거 싫다고해서 1시간전부터 가서 기다리고
일찍가니 사람이 기다리게해서싫다 나보고 어쩔라고..나도 고민해서 니가 싫어하지않는 걸 하려고 내딴에는 노력한건데.
그래 니도 노력많이 했겠지
진짜 다시 재회하고나서 니가 나모르게 꽃준비해서 주고 했을때 넘 기뻤다.
잘하는게 보여서 내가 더 잘해야겠다
생각했고 그것도 그때뿐였다.시간이 지나니
옛전처럼 장식장나두고 시간날때 보는 인형처럼 취급되고 또 내소중함은 익숙해겠지
너만 그런거 아니라고 말하지않아서 그렇지 솔직히 나도 니 비유맞추기 힘들었다
니만 맞추었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마.
우리 집안이 어려운데 왜 내가 노력안
하냐고? 니가 공부할동안 나혼자서 자소서 몇일간 여러번수정하며 밤늦게까지썼고 그동안 면접도 많이갔고 다리아파가며 서서 일하고 소리 질려서 목소리가 쉴때까지 일했다.
나도 열심하는 모습 보여줄려고 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다알면서 힘든걸 보면서 입으로 그렇게 말할수있니?
지금 생각해보니 일하고나서 만났을때 힘들지라며 다리주물어줬던 너의 이중성에 진짜 소름돋는다..니는 사귀는내내 흔한알바조차안했으면서..나한테 스퀴트해라,취업해라 요구상항은 많고
처음 헤어진게 사귄 6개월만에 내가 취업을 안해서라지..넌 취업했니?
수험생이라는 이름만 번지르르한 백수인거지..
자격증같은거 공부하라길래 찾아서 재료비 벌려고 나혼자 또 알바구하며 지내고
크리스마스때 계속 물어봐도 시큰둥한데 그런데
같이 보내고싶겠냐..내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본인 기분만 생각하고 그런게 이기적이다.
같이 처음보내고싶는 크리스마스인데 우충충하게
보내고싶지않았다.그렇게 헤어지고싶었냐
같이보내기 싫은만큼?그동안추억이고 뭐고 생각도 안하고 끝까지 그말한보면 대단하다
연기는 진짜 여우 주연상급이네.전공이 행정학이 아니라 연기냐..공부때리치우고 연기하면 성공할것같다.역할은 이중인격역할이면 딱이다
내가 자존심이 진짜세서 미안하다 그런말잘안하는 그런 타입인데 그래도 니생각하면서 잡은건데 니는 어떻게 했는데? 싫다고 안켔나?돌아서더라..
그때도 헤어졌을때 니가 나한테 욕하고 그래도 잡았을때 난 어떻게 했는데? 난받아줬다 그때안받아줬으면 지금헤어질때까지 사겨겠냐
너는 그런 생각 한번이라도 했겠니..
솔직히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그랬던거다
난 아무감정도 못느끼고 니가좋다며 좋아하는 호구라서 아니다.
니가 미안해라고 하면 받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마라.그런일 없을거다
사랑하는 사이에서 누가 위이고 아래인게
왜 그리 중요한데?그렇게 계산하고 살냐
사랑이라는 게 굳이 계산하지않아도 좋은거지
그리고 내탓쫌하지마.진짜 꼴보기 싫다
그행동 어디가서 진짜 쫌 고쳐..내가이때까지 화내고 삐지고했던 모든거에 너랑 관련있다
나혼자서 화내고 화해한다고?참 나혼자 사귀고 싸운것도 아니고 혼자연애하는것도 아닌데..쫌 생각하고 말해라
내가 애초에 싸우는것도 서로가 다 관련있고 둘주한명때문에 싸우거란다.니눈엔 내가 그리 보이는게 참 신기하다..뇌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아님 눈에 귀신씌였니?
닌 뭐그리 대단해서 ..
아 창착 공무원될 몸이라고서?대단 하셔라
참 니는 아무 걱정이없이 잘살겠지 기댈곳없다고
뭐라카지마라 니 업보니깐
기댈곳없도 찡찡되지마라
어처피 사귈때도 기대지못했다고?
참나 넌 내가 힘들때 위로라고 치고
오히려 쓴소리만 했던거 기억안나니?
꼭 힘들게 했던만큼 업보로 남겨서 돌려받기 바래
그리고 니만힘든걸 아니다..세상사람들 다 힘들다
처음부터 난 노력하려고 해도 처음부터 곶갑게 안보이는 거뿐였다.
연애도 내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허무하게 날아갔다.니 말한마디에 산산조각났다
그때 연애만 치중하고있는다고하는데 응 아니
미래도 생각했었으니 자격증 준비했겠지
글고 헤어질때 되니깐 집안안좋다고 안켔나? 켔나? 힘들었으면 사귈때애기했었야지
헤어질때 되서야 애기하는거보니 난 8개월동안 그냥 허수아비 였나보다..
힘든건 털어놓지 않고 혼자고민하고 동굴들어가는건
여전하구나..
나도 넘 지치고 할만큼 했다.더이상 하고싶지않다
그리고 지금 헤어진 상태인데 왜 니만을 바라보고 기다려줘야하는데 헤어져서까지 그래주기원하니..똑똑히 내말 들어라 헤어지면 남남이 되는거다 어린애처럼 징징되지말고 25살이고 어른이다.저런걸 원해도 안되고 그렇게 행동해선안되는 위치이고 이미 되돌이긴 너무 힘들다.
그동안 주고받았던 말들 봐라..
헤어졌는데 연락안해준다고 서운해야할필요없다
굳이 헤어지고 나서 연락해줄만한 내성격도아니고
나 진짜 안돌아서면 뒤도 안보고 떠나는성격인데 전전헤어질때부터 이때까지 사귄 정때문에 많이 힘들고 아플지라도 다시 돌아가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