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후 7년째 한회사에서 근무중인 33살 남자입니다.
회사는 무척 보수적 성향이 강하며 상명하복을 기본으로 삶는 모 간단하게 설명이 됏을거라 봅니다.
입사때부터 진짜 이런거 저런걸로 지적받고
예를들면, 아이스 커피먹고 남은 얼음을 사무실에서 씹어먹지 말아라. 슬리퍼 끌고 다니지 말아라. 모 회식때는 윗사람께 술드릴때는 소주병의 상표를 가리고 술병을 잡지않은 손은 최대한 앞에서 받치어 존경을 표하라 모 등등 더 많지만...
이해되지 않지만 참고 살아왔는대요 요즘 팀장님이 예민하신건지 한동안 잠잠 했던 지적을 다시 시작 하셨습니다 책상 정리부터 출근시간(8시30분 출근시간인데 8시 넘어 오면 모라하십니다.) 최근엔 제가 결혼하고 살이 부쩍 쪗는데 너 살안빼면 회사 짤릴수도 있다. 살안빼면 내년 성과금 에서 최하등급을 주겠다 이런 발언을 다른부서 분들과 임원분들 계신곳에서도 스스럼 없이 하심니다 저는 96키로 팀장님은 88키로 십니다.ㅋㅋㅋ 키는 별차이없구요..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등치는 좋은 편이였지만 살때믄에 이런 자극적인 말까지 들은적은 없엇거든요..
매번 그랬지만 그래 살빼면 내 건강도 좋아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진 항상 회사생활에서 감안하고 인내했던 부분이지만 정말 충격적인 일이 얼마전 벌어졌습니다.
얼마전 제가 맘에 안드셧던지 회의실로 조용히 부르시더라구요 하신단 말씀이 너에대해 요즘 않좋은 말들이 많이 떠돈다(얼마전 타부서 선배와 감정이 격해져서 좀 티를 낸적이있습니다.) 7년차 되더니 나태해진거같다 책임감이 사라진거 같다 두루뭉술 이야기 하시길래 죄송합니다만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이야긴지 모르지?
네 구체적인건 모르겠습니다
소변보고 바닥에 오줌방울 튄거 왜 그냥 나오냐 세면대 물쓰고 물튄거 왜 그냥 나오냐
왜 이런거까지 내귀애 들어오게하냐
사람은 자기가 있었던 흔적을 남기면 안된다..
모 등등 사람답게 사는법 권리와 책임 등
이론적 강의를 또 듣고 나왔는대요
전 오줌 방울 튈까바 항상 주의는 했습니다 소변기위에 글도 있고요 한발짝 앞으로 인가..
그런데 제가 나태해지고 업무에 좀 집중을 안햇던건 인정하는데 소변가지고 저렇게 욕을 먹으니 소변도 대변칸에 가서 봅니다 앉아서요..
직접 본게 아니고 누군가에게 들으셧다 하는데 제보자도 궁금하고요.. 이런 부분 까지 나이 33에 욕먹고 이회사 계속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제가 소변볼때 흘리면 휴지로 닦고 책임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