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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길거리변태를만낫는데

동생을지키자 |2016.11.25 08:29
조회 411 |추천 0
제 동생이 이제 갓 예비 고3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느라 새벽두시에 집에는 걸어서15~20분 거리인곳을 걸어오는데

하필 어제 동생이 교복치마를 그대로 입고 (다소 짧음)저와 아빠 남동생이 찜질방에가있고 어머니는 주무시고 있는데 오다가 변태를 만낫더래요

집에 오는데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거 같아 두번이나 뒤를계속쳐다봤는데

어둡고 눈이 그닥좋지않아서 안보이고 그랬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지꺼 내밀고 동생한테 보여줫대요

동생이 너무 놀래서 신고한다고하며 소리쳤는데 당연히 새벽두신데 누가 있을리가요

그래서 뛰어서 집에 왔는데 엄마 말로는 얘가 너무 놀라서 눈이 뒤집혔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집에 와서 그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나고 그래서 동생한테 막말하며 혼내고 그랬더니 맘이 좋지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기특하고 그래서 수능끝난 재수생언니로서 이제 동생데리러 가려고요 (물론 자전거타고 운동할겸)

저도 예전에 대낮에 술취한 아저씨가 지 거시기내밀고 있어도 놀래고 빠른걸음으로 달아났었는데 깜깜한 밤에 그랬으니 얼마나 놀랬을까..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만났을때 어떻게 행동했을때 가장효과 있었나요?
사실 그때 태연하게아무렇지않은척하는건 어지간한 깡이 아니면 힘들꺼 같고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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