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결혼하는데...
예단비 천만원 보내서 오백 돌려받았어요.
남친 말로는 형네 집에 예단비 백 정도 시부모님이 챙겨주셨다고 전해들었어요.
결혼식날 시부모님과 저희 부모님 화장과 머리는 해드려야 한다는 건 알고 있어서 미리 예약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시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형님도 머리도 해야하니 같이 예약해달라고 하네요.
원래 형님도 해드려야 하나요?
사실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동생 결혼하는데 50만 원짜리 거실장 하나 사주고 땡이면서 예단비에 머리에 화장까지...
결혼 전부터 얄미워지려고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