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C대학 08학번 새내기입니다^^*
저는 얼마전 톡이 된... 어이없게 톡이 된...
한달넘게 뽀뽀안하는 남자친구를 가진 사람인데요..ㅋㅋㅋ
제 주위 친구들은 현재 모두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입니다.
딱 한명.... 제 룸메이트만 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밤마다 저는 너무나 무섭습니다.
꿈에나올까 두렵습니다.
100%실화이구요, 옆에서 중얼중얼 하길래
언능 일어나서 싸이 다이어리에다가 적어논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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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曰
"오빠! 미래의 내 남자친구는...오빠겟지?
내가 그렇게 좋아><?
우리 싸워도 좋은데.. 서로 등돌리지만 말자
지금 잡은 이 손 절대 놓지 말구
우리 같이 음악의 길 걷게
교회좀 잘 나갔음 좋겠어
그리고 우리 같이 많은걸 해보자
나 커플링도 해보고싶구 그담에
자전거타고 놀고 싶고ㅜㅜ
제일 하고싶은건.. 놀이공원가고시포ㅜㅜ
그리구..오빠가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안먹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다면
얼른 우리엄마한테 히히히
소개시켜줄께 알았지? 헤헤헤
글구 내 친구도 다 소개시켜주고..
오빠 내 눈에 콩깍지가 3년은 안벗겨졌음 좋겠어.
어쨋든 난 행복하게 지내고시퍼..
우리 꼭 결혼했음 좋겠어
어때 잘할수 있겠어? 그래고마워오빠
나 마니 사랑하지? 그래 알라뷰><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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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절대 자다가 하는 말도 아니고
술먹고 하는 말도 아니고
몸이 힘들때 하는 말도 아니고
헛것이 보인것도 아니고
그저 자려고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한 말일 뿐입니다.
제발 제 친구좀 데려가주세요.
밤마다 무서워 죽겠어요ㅠㅠ
오늘밤에도 어김없이 그오빠를 찾을것 같은 제 친구..
구원해주실분 계신가요?
조회수 많이 올라가면 친구 사진 올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이 ㅇㅇ 이따시만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