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와 술한잔하며 정치에 대한 얘기를 하며 내가 정말 옳지 않은건지 여러 생각들을 들어보기위해 이곳판이라는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한번도 정치에 대해 깊이 생각한적이 없기에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관심이 없는것도 아니며 저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신념을가지고 있는사람입니다.
저는 모든것을 근본부터 생각하고싶습니다.
사람 둘만 있어도 둘간에 이익과 욕망을 동시에 채울수는없습니다. 단편적인 비유지만 빵을 먹겠다 밥을 먹겠다.하나로 결정을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어느선택을 하느냐는 서로 조율하에 한쪽이 져줄수도 있고 빵도 절반사고 밥도 절반사고 하는 절충안의 방법도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사람이 모여 사회가 생기고 서로의 욕망의 방향이 다르고 다채울수 없기에기에 도덕이 생기고 규칙, 즉 법도 생기고 각기 단체와 사회를 조율해주는 곳이 정부라 칭하겠습니다. 즉 국민들을 대변하여 최대한 좋은방향으로 규칙을 정하는것을 정책이라 칭하겠습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에 모인 단체의 대표를 당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5000만 인구에 나오는 정책제안들이 하루에도 수천건 수백건이 나올지모르게지만 수많이 많겠지요. 국민 한명한명이 다알수도 없기에 정부가 조율해야하고 개개인이 생각하기에 추구하는 성향에 맞는 당 그리고 대표하는 인물을 선택해야합니다. 당내에서도 어떠한 정책을선택 과정에서 분쟁도 있을것이고 국민 개개인도 지지하는 당이 있더라도 정책적에서 맘에 안들수도 있을거구요.
하루에 수많은 정책중 대다수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국민들 표면위로 올라올것이고 그걸 알려주는 매체가 미디어입니다.
각종 신문. 인터넷.tv 등등
당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미디어라는 매체를 통하는 방법밖에는 알길이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미디어매체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뽑힌인물입니다. 친구가 얘기하더군요 나이 많으신 그리고 지역주의에 따른 맹목적인 결과물이라고 하지만 결국 더많은 국민에 의해 뽑혔던 대통령인데 미디어에 따른정보와 이미지겠지요. 결국이번사태로 하야위기상태인데 이 최순실사건도 미디어에 따른것입니다.
모든것이 미디어에 따라 휘둘리고 분위기가 조장됩니다. 정작 중요한건 국민을 대변하고 투표를통해 뽑힌 대통령이 허수아비에 불과했다는것인데 미디어에선 온갖 가십거리를 위해 최순실과 그의 딸에 온갖 포커스가 더가고 있고 사람들은 미디어에따라 휘둘립니다.
제가 정치를 보고 있지면 오는 회의감이라고 할까요. 미디어를통한 당끼리의 토론 보고 있자면 서로 정책비판 비리비판하기.
모든사람들의 욕망을 전부 채울수 없기에 최대한 좋은쪽으로 가는방향으로 가는것이 정책의 방향이고 이익이 가는쪽으로 여러정책제시가 있을수도 있고 또는 정책이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비판도 있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들만의 놀이터라는 생각이 더드는 이유가 뭘까요. 서로 깍아내리기 국민들 돈으로 비리.
저는 선거때 기권을 한적이 있습니다. 미디어에 비춰진 표면적인부분 따라서 한사람을 믿을수 없기에 서로 깍아내리기, 더좋은 방향을위한 정책이아닌 흑백논리의 정책비판
만약 어느집단에서 빵이냐 밥이냐 하나로 선택해야했을때 분열이 심하고 서로 자기께 맞다고 주장하는 분위기속에서 나는 그럼 어느쪽이든 되는쪽으로 따라가겠다. 그럴수밖에 없지 않나. 하지만 그런 분쟁속에서 벗어나고 좀더 내앞에 있는 상황에 집중하고 내비젼을 보고싶다.
회의감에서 오는 무관심.
그런 정치적무관심.
정말 국민으로써 기본적인 의무를 무시하는 행동일까요.
저도 선택을 한것인데 선택의 의무가 있지 않을까요.
친구랑 술마시다 생각이 많아져 써보게됬네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