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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 사람이 너무 짜증나요

후 일단 너무 빡치는 상황이라서 반말쓰겠음 뭐 싫으면 읽지마세요

우리집에 손님이왔음 엄마랑 동창친구, 동창남편, 5살 먹은 애기

그래도 손님왔으니 엄마 얼굴에 먹칠안하려고 애기랑 놀아주려고 해봤음
나 - 안녕~이름이 뭐야?
애기 - 앙!!
나 - ..응?? 이름이 뭐야?
애기 - 앙!!
※2, 3 시간뒤에도 똑같음

내가 우리 엄마, 아빠, 동창, 동창남편 얘기 엿들은 거

동창남편 - 난 옜날에 어디 모임에 가면 여자들이 날 그렇게 싫어했어~ 왜 그랬나 몰라~
우리엄마 - 수를 맞춰서 가야죠~ 여자가 별로 없던거 아니에요?
동창남편 - (목소리 커지면서) 아뭐래 당연히 수는 맞췄지~~ 진짜 생각해보면 여자들도 별로였어ㅠㅠ
그게 자랑이세요?

내가 B1A4팬이라 오늘 snl에 나오길래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동창남편 - 야!! 저거 19금아니야? 네가 왜 봐?!?
나 - ..네???
아빠 - ㅇㅇ (내이름)아 티비꺼 저거 보지마
이러는거야 진짜 좀 짜증나는거야 그 아저씨때문에 진짜 이것도 못봤다고

아까 집에서 밥먹다가 5살된 애기가 밥에 물 말아 먹으니까 애기한테
동창남편 - 야!!! 너 빨리 밥먹어!!! 빼애애애액
소리질렀어..

아까 오후 4시쯤에 와서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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