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주의해주세요...
글을 잘 못써서죄송해요..
뭔가 그냥 모든사람이 공감하고 골머리를 앓고있는 흔한문제들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제대를 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계기는... 제가 정말 집착이 많이 심한지가 궁금해서예요 서운해하는것도 심하다고도 하고요. 저는 일단 2년차넘어간 스물네살 남자 사람입니다. 2년넘게 이런것들로 고민을 하고있다니 너뮤 스트레스를 받네요. 최대한 객관적이고 제 입장에 치우치지않도록 써볼게요.
저는 일단 남자지만 좀 섬세하고 최대한 챙겨주려하고 배려하려는 성격입니다. 예를들면... 데이트 시작할때 여자친구를 데리러가서 데이트 장소까지같이가고 데이트끝나면 동네까지 데려다 주고 저희집에 오거나, 복날이면 삼계탕 간편하게먹는거 집으로 사서 택배도 보내주고, 어디가서 급하게 먹을시간이없거나 여자친구가 돈이 좀 모자라보일때 기프티콘 선물로해서 먹을수있도록,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게 소고기 사서 선물해주거나 베스킨 기프티콘 줘서 같이먹으라고 하고 여튼 이런 느낌들! 밥 항상 먹었는지 물어보고 데이트하기전에 어디갈지 미리미리 싹 다 알아보고 예매하고 주변에 맛집 다 알아보고 종류별로 한식양식중식일식 다 알아봐서 사람 먹고싶은게 전날이랑 당일은 다를수있으니까 그렇게 조사해오고. 여튼 이런식의 배려와 세심함이예요. 너무 자랑같았나요. 그리고 그 전에 연애는 많이해봤었지만 지금 여자친구는 정말 제 첫사랑이라고 느껴지는 만큼 더 신경쓰고 기념일도 항상 챙겼어요. 정성스레 손으로 만드는 막 흔히말하는 고무신에게 해주는 선물을 제가 다 만들어보기도 하고 항상 나름 의미있고 좋은 선물을해주려고했어요. 군대가기전에는 미러리스로 같이 여행못다니는거 대신 찍어서 나중에같이보자고도하고 지갑, 자전거 등등 그리고 길지나다니다가 여자친구생각나면 자주 사서 쓸모는 딱히없자만 주고싶어서 주고 그런것도 많았어요. 여튼 이런 사람이예요 저는 그만큼 세심한만큼 상대의 사소한행동을 더 중요시하고 표현과 세심함이 신경이쓰이게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사소한걸로 자주 서윤해합니다. 예를들어 사소한건.. 주로 연락이였어요. 근데 제 생각은 당연히 사랑하면 생각나서 연락하고싶다라는게 당연하지만 여자친규는 자신이 놀거나 그럴때이면 3시간 4시간 뒤에 답을 해주더군요. 처음엔 정말 많이 서운해해서 여자친구도 노력해줘서 그래도 군대가기전에는 연락으로는 다투지는 않게되었어요. 하지만 군대가서 제가 어느순간부터 몰래 핸드폰을 쓰기시작했었어요 연락하고싶은마음에. 그게 여자친구 마음도 편해질거라 생각했어요 하루에 한번전화하거나 아예 안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을했거든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몰래썼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 사이에 연락하지않는것이 다시 익숙해졌는지 두시간에 한번 이런식이 익숙해져버린거예요. 사실 저는 잘 이해가되지않았어요. 바쁜것고아니고 그냥 티비보고 놀고있는데 연락을 해주지않는것은. 저는 바쁘고 그런때는 당연히 이해할수있어요. 그래도 바쁠때도 바쁘기전에 카톡하나라도 남겨줬으면했어요. 나 이제 좀 바쁠거같아~ 나중에 연락할게 이거 치는데 10초도 걸리지않는데 여자친구는 항상 저런걸 못해줬어요. 저는 오매불망 기다리기만하고. 뮤슨일있나? 갑자기 제 입장에서는 연락이 안되니까 걱정도 되고. 그래서 나즁에 연락오면 서운함이 밀려와 퉁명스럽게 말을해요. 평소처럼 잘웃거나 그러지도않고 말도 없어지고 그래요. 그러면 여자친구가 항상 다투고난뒤에는 혹시 삐졌냐고 물어봐요. 전 사실 성격이 이 답답하고 서운함을 말하지않고는 막 답답하고 계속 티가나서 결국엔 말을하게되네요. 근데 연애초기에는 서윤함을 말하면 잘 들어주고 많이미안해했는데 이제는 서운함을 말하면 미안하다기보다 그냥 왜 그런걸로 뭐라하냐는식이돼서 가슴이아파요. 제가 서운하다고 너무 자주 그런탓도있겠지요. 그래서 항상 서운한부분을 난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라고 이해를 시키고 넘어갔어요 제가 이상하게 막 서운한사람이되기싫어서. 그래서 항상 여자친구도이해한다고했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이해한척함거였다네요. 하아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미안해요. 여튼 이런식이예요. 그리고 제가 막 삐지면 10분정도 풀어주다가 왜 계속 그러냐고 뭐라해요... 저는 정말 여자친구가 저한테 서운한일생기면 오히려 여자친구는 며칠가고 같이있을땐 적어도 몇시간가는데 저는 계속 그시간동안 풀어주려 노력하거든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미안해 한번하면되지 왜 안풀리냐고 뭐라해요 10분정도 그래놓고. 사실 이해가되지않아요... 감정이 서운한건 물론 그사람이 예민한 탓도있겠지요. 하지만 예민하든 하지않든 상대가 내가한행동으로 서운하게된다는것으로 미안해야되지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가서운한게 이해가되지않을땨도있지만 그래도 상대기분을 상하게했다는것자체로 꿑까지계속 풀어주려 노력하고 계속 뭐... 표현을 달리하면 빌빌거리면서 용서를 구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것보다는 자신의 그 기분이 우선인거같더라고요 이러한 문제에서는. 미안하다고 한번하면됐지암ㅎ냐 라고 하더군요. 사람이 어떻게 사과한번에 기분이 싹 풀릴수가있겠나요. 본인은 훨씬 오래가면서 저에게 그런이야기를할때에는 답답합니다. 전 그래서 기분까지 풀어주는 자체가 사과라고 샌각하는데... 사과도 건성건성하네요. 한번말하고 또 제가 이런이런점이서운하다를 두번째말하면 그 뒤에는 과격한표현을 쑤고 비아냥식으로 미안하다하고. 저는 사실 잘 이해가 되지않아요...
제가 어떤식으로해서 집착이 많다고 하고 그러는지 말해볼게요. 그냥 연락 좀 자주 됐으면하는거... 제가 바라는건 큰게아니예요 친구들이랑 놀때 바쁘다고 나중에연락한다고 한마디 해주는거. 옮겨다닐때말해주면더좋죠. 여자친구가 롤 한판 끝날때마다 연락해주는거. 저는 롤할때 10분 안쪽으로 계속 연락하지만 여자친구는 두판이끝나도 연락안할때도많습니다. 한판은 40분정도걸리고요. 그리고 솔직히 이런것들로 너뮤 많이 지쳐서 이제는 두시간넘게 연락이없어도 이해해요. 여자친구는 참고로 직장인도 아니고 지금은 휴학중이라 시간이 좀 있는편이예요. 그래도 최근에는 혼자 여가시간보내면서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페이스북하는데... 두시간 세시간에한번씩연락이돼요. 하루정도야 그럴수있다고 하고 이해해요. 제가 그냥 바라는건 어느날은 저럴수있다고생각해요. 하지만 삼일내내 막 연락이 뜸하고 하루에 주고받는연락이 5번 왕복으로? 6번? 이렇게되면 정말 답답하거든요. 저는 상대가 뭐하고있고 그냥 연락하고싶고 궁금한데 상대는 저를 관심도없고 그냥 여가시간즐기느라 연락이없고 제 생각을 안한다는게 저는 상대적으로 너무 괴리감을 느끼게해요. 하루정도는 그럴수있다고생각해요. 하지만 3일내내 그러니까... 여자친구입장은 사랑하는거 알지않느냐. 그러니까 연락안해도 우린 사랑하고있는거라는 입장이예요. 하아. 이해는 돼요. 사랑하고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된다 이런말을 이해하지만... 제 성격이 어떤지 뻔히아는데 사랑한다면 저를 조금더 신경쓰지않았을까요? 그다음엔 제가 느껴도 잘 서웅해항수도있는 문제예요. 이렇게 서운한걸 말한 다음날에, 제가 갑자기 또 서운한게 생겼어요. 이건 제가 서운함을 잘 느끼는거같게느껴지실거예요. 연락하는도중에 여자친구가 친구가 자기 생각해서 집가는길 기차표를 끊어줬다는거예요. 어떤경위인진모르지만 그래서 막 감동이라고 그러는거예요. 엄청 감동이라고. 그런데... 저는 정말 평소에 여자친구한테 오히랴 사소한걸 더 챙겨주면 챙겨주고 큰것도많이해주고 정말 세심한 배려까지 다 하면서 지냈다는말을 위에도했지만... 물론 그게 대가를 바라고 한 행위는아니였지요. 하지만 그렇지않았지만 그래도 고맙다거나 애정표현을 해줄줄알았거든요. 연애가그렇잖아요 상대방의사랑을 받고 하는거잖아요. 그 기분좋음을 느끼기위해서.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런 쓸데없는걸 왜했어? 라는 식의느낌으로 말하거나 아예 반응을안하고 고맙다고도 안한적도있었고, 여튼 저는 여자친구를 생각해서 챙겨주고 그런 행동이 여자친구는 쓸모없는일 그냥 고마움표현도 안할일이 되어버린거예요. 하지만 제가 신경써서 배려하고 했던일들은 적어도 기차표를 끊어줬던것보다는 더 세심하고 배려했던일이였어요. 그런데 제 배려와 신경쓰는게 너무 당연한게되어버렸는지 저한테는 그런식으로 절대 감동도받지않으면서 친구가 기차표끊어준거는 그렇게 감동이라고 하는걸보니까 전에 막 제가신경써서뭔가했는데 그냥 왜그랬냐는식 필요도없다는식, 왜 이걸...? 하면서 말한식. 이런것들이 떠오르면서 너뮤 서운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또 서운한걸 말해버럈어요 참았어야했는데. 여자친구입장에서는 계속 본인도 갑자기 옛날이야기로 서운한걸 말하니까 당황하고 그랬겠지요. 저도 나쁘게말한게아니라 나는 이러이러했던게 서운했었다 라고했었어요. 좋은말투로. 그리고 이것도 상대적 괴리감이큰데 저는 여자친구가 사소한거 챙겨줘도 진짜고마워 자기야 ㅠㅠㅠ 이런걸 신경써주다니 ㅠㅠ 이러면서 항상 반응을 생각지도못하게크게하거든요. 그만큼 여자친구가 잘 못챙겨주기도하고. 사소한거에 감동을 받게되더라고요. 여자친구도 이런거에감동받을줄몰랐다고도많이하고. 그만큼 전 사소한거라도 감사하려하고 그러는데.. 너무 정반대라 괴리감이있는거같아요.
정말 길게도 쓴거같아요 읽다가 지루하시겠지만... 제가 그렇게 집착이 심한가요? 물론 다른 집착을느낀이유가 여자친구한테 여러가지있겠죠.
일단! 전 여자친구랑 제가 군대가있을때 여자친구의 친구도 군대간남자친구만나고있는데 헤어질위기라고 거의헤어쟜다그래서 무슨일인지 안알려줘서 궁금해서 몰래 여자친구 카톡을봤어요. 그게 정말 여자친구 핸드폰 몰래 봤던 처음이였어요. 저도 그런부분이있을까 군인이니까 차이면안된다는생각에 봤었거든요 몰래... 그런데 그 친구와의 대화만 봤는데 뭘로다퉜는지 나와서 아 이런거구나하고 호기심에 조금더올렸는데 제욕이.... 있... 어서 맨날 저보고는 친구들이랑 제 험담하나도 안한다그랬는데 하는거보고 좀 실망마니했었지요.. 여튼 이건 제껴두고! 여툰 저런적도있어요 집착의예로. 이건저도잘못이라고인정해요 그게 사생활을 다 찾아보겠다! 이런식이아니였다는걸 알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집착이.. 아 휴가때다 저는 휴가를 나오면 여자친구를 거의 매일 보려고 생각을했었어요. 왜냐면 거의 매일못보니까휴가때라도 많이보고싶었거든요 여자친구가 일을 하는것도아니고 학생이거나 방학이거나 휴학이 대부분이니깐. 하지만 오히려 여자친구가 6일중에 4일만났으면 충분하지않느냐라는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실... 그 4일중에 하루도 여자친구가 청년뷰예배를 죽어도 저녁에가야한다고 해서 5시간도제대로못보고 보낸날이였거든요. 사실 저는 평소에자주빠졌던교회를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잘 가야된다고 한게 바로 그 오랜만에 4개월만에 휴가나와서 만났던날이였어요. 하루쯤은 빠질수있지않을까 어차피 일요일 주일예배도 남아있었는데. 하면서 사정사정했지만 안통했지요. 종교를 이기려들면되지않는다지만... 그래도 하루는 괜찮다고생각했던저거든요 어차피 다음날 예배도 있고... 그래서 저는 서운했어요. 이것도 저의 집착의 일례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만나서 여자친구 도서관간다길래 바래다만주고 바로 간다는데 그것도 여자친구가 계속 엄청 안된다고하는거예요. 죽어도 안된다고. 전 그래서 집근처도서관인데 5분정도밖에 안걸어가는데 그걸 엄청 계속 말리고 안된다고해서 오기생겨서 데려다주겠다고계속하다가 계속길에서다퉈서 그냥 간적이있었어요. 이것도 그렇게집착인가요?? 그리고 워터파크 여자친구란 가고싶은데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은 재밌게다녀오고 제가 가자고할땐 안가고... 어차피 조끼다입고 그러는데. 래쉬가드고. 그런데 저한테 안되몀서 친구들이랑은 될때 이런때서운하다고 하는것도 집착인가요? 주로 다 어떤부분이서운하면 친구들이나 뭐 다른사람들이랑은 되거나 하는것들이 저랑하자고 할때는 안될때. 여자친구가 사실 2월이나 3월초에 햐외여행같이가기로했는데 돈이 매일 없어하는 애거든요. 용돈도 항상 적게받고. 그래서 돈없어서 여행가기힘들거같다고 하면서 노력해본다고 했던아이가 12월에는 또 태국여행 친구들이랑 간다고 약속을 잡았더라고요. 저한테는 그렇게 돈없다고 가기힘들거같다고그랬으면서. 또 제가 돈 다내는건싫다그러고. 차라리 저랑 약속이 2월에있는단걸 알았는데 12월에 마지막에 여행다녀오면 돈이 더 없을건데... 좀 노력이라도 해주지 했으면했거든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제가 나한테는 이렇게말하고 여행가는게 서운하다했더니 저보고 이제 친구들이랑 여행가는것도뭐라한다고 자유를 막는다고했어ㅛ어요. 제가 이렇게 구속하고 집착하고 서운해하면안될일로그러는건가요? 전 정말 제가 그렇게 집착이 심하고 잘 서운해하는건가요... 하아 요즘 많이 슬프고 우울하네요..
추가로 객관적이지못한거같아서...
여자친구는 되게 사람이 됨됨이가 좋고 착하고 좋은사람이예요. 같이 개그코드도 맞아서 쉴틈없이 떠들어도 질리지않고 대화하는게즐겁고 제가 드립을 쳐도 잘 받아주고 리액션도 좋답니다. 제 건강도 많이 신경써주고 그래요. 배려해준부분도 많지요. 제가 느끼기에는 여자친구가 매번 다툴때마다 사실 성격탓으로 돌려요 난 원래이럴다 날 바꾸려하지말아라 이렇게요... 여튼 그런 뭔가 본인을 속박하면안되고 되게 그런걸 못견뎌해요 작은거라도. 그래서 약간 이기적이라고느낄때가있어요 제 기분보다는 자기중심의기분일때도있고... 본인에게 기분나쁜장난을 치면 정색하고 엄청 오랫동안 풀어주어야하지만 여자친구장난으로 기분나빠지면 장난인데그거가지고그러냐 미안해 한번이면 풀려야된다고샌각하는... 으아ㅏ아아 어렵네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되게 착한데 제가 나쁘게 만들고있는거같네요 서운하다고 자주해서... 약간 챙겨주거나 세심한걸 잘 챙겨주고는 못해요 기념일이런건 잘 못챙겨쥬고 만들고 막 군인들보면 여자친구들이 택배 보내주고 디게 고무신들이하는것들있잖아요 그런건 거의 없어요. 그런건 제가하는성격이거든요. 여튼 그런성격이예요! 원래 여자친구가 이런성격이라는걸 생각해주시면... 좀더 이해가되시지않을까해서 써보았어요 여자친구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