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만나던 안만나던 그런걸로 뭐라고 안해.. 단지 우리 상황이 참 이러니까
헤어지는게 맞기는 해 그냥 잊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맞기는 해
그게 순리인데 왜 난 그걸 거스르려고 할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윤회라는게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 만날까? 연인으로 만날지 아니면 다르게 만날지...
그걸 생각해보면 참 맘이 아프다.. 몆번의 인생을 돌고 돌건데 우리는 우리가
서로 보고 싶었던 것도 알지 못한채 다음 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난 그냥 기다릴래 만약 니가 다른 사람을 만나다 결혼을 한다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거고 나도 만약 다른 인연이 있다면 만나게 되겠지만
아직은 모르겠어 그러니 공부나 하고 자기관리하면서 기다려볼래
믿는걸 내려놓았으니 배신감은 없겠지 그래도 너 사랑할래..
너의 삶이 잘 되고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