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빨개진 내 얼굴이 귀엽다고 지어준 별명
듣기싫던 게 이제는 들을수 없다는 생각에...좀 슬프다ㅎㅎ..첫사랑헤흫 우리 오빠..
우리 잘생긴 오빠 얼굴 볼 날도 얼마 없네ㅎ...
오빠ㅎ..있지 ..나 많이 아프데 몸에 암세포들이 많아서 치료할수가 없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랬어ㅎㅎ..
나 아직 16살인데 ㅎ하고싶은것도 많고 오빠랑해야되느냇도 엄청 많은데 ㅎ..다음생에 해야되나봐ㅎ 암튼 오빠는 성인이니깐 이런거 금방 극복할수있을거라 생각해ㅎ..나 그냥 잠깐 심쿵~해준 여자아이로 생각해줘ㅎㅎ그리고 오빠ㅎ
오늘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 미안해..이해해줄수있지?
나 좀 무섭긴한데 마지막으로 웃는 얼굴 화난얼굴 봐서 너무 좋았어ㅎㅎ..그리고 제발 나보다 더더더더이쁘고 건강하고 오래같이 행복하게 살수있늕여자만나서 결혼해줘 내마지막 소원이야..
하늘에서 지켜볼거임!!!하아..눈감긴다 피곤한건가?..헤
오빠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