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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서 얼평하고 다니던 남자들

그냥 여자분이 너무 사이다여서 끄적여봅니다ㅋㅋㅋ

아침에 지하철을 탔는데 옆쪽에 두 여자분이 서계셨는데 반대쪽, 내 대각선쪽에 남자 세 분이 서계셨음.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니 소리도 잘들리는데 한 남자분이 제딴에는 소근거리는 식으로

한 여자분은 예쁘고 가슴이 크니 몸매가 좋니 근데 반면에 옆에 서계신 여자분은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것 같다 저런여자 별로다 허벅지 두꺼운거 봐라..

이런말들을 대놓고 하심. 막 큰소리로 말한건 아닌데 좀 떨어져있는 나한테도 어느정도 들림.

여자분들이 청각장애인이 아닌이상 그걸 못들었을리가 없고.. 그 예쁜 여자분이 그 남자들한테 가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보면


니들 우리 아냐고, 얻다 대고 얼굴이 좋니 몸매가 좋니 평가질이냐고 그거 광장히 기분 나쁘다고. 거울좀 보고살라고 꼭 키작고 배나오고 얼굴 개빻은새끼들이 여자 얼굴 몸매보고 이러쿵 저러쿵 한다.. 니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쟤같은 여자 못만난다 뭘보고 함부로 욕하냐


이렇게 말했던것 같음ㅋㅌㅋㅋㅋㅋ 남자들도 빡쳐서 뭐라뭐라 욕했던것 같은데 여자분 한마디도 안지고 따박따박 할말 다하고

진짜 남자든 여자든 공공장소에서 얼평 몸평하고 다니지 맙시다

보는사람이 더 민망함.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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