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결국 직접 썼구나.....
선물 마음만 받겠다는 됴팬닷컴의 이야기도 두 번이나 봤었는데
직접 경수한테 선물을 주시려는 분들이 많았나 보다
이 글을 읽고 느낀 것은
역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줘도 줘도 또 주고 싶다는 것과
글 자체가 그냥 경수라서
경수의 착하고 바른 심성 같은 게 느껴져서 ㅠㅠ
내가 경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다 담겨있는 글 같다
경수야 근데 나는 정작 오늘 영화도 또 못 봤다 -_-;
진짜 어이없지?
이제 헬스가 12월 4일이면 끝인데
같이 헬스 다니던 직장 동료가
이제 얼마 일 남았으니
오늘 내일 꼭 나오고 같이 밥 먹재서
거절을 못 하고ㅠ
같이 저녁 먹고 수다 떨고 헬스 갔다가
집에 와서
씻고 빨래널고
패딩 2개 손 빨래하고 방 닦았더니
피곤해 쓰러지겠ㅇㅓ서
경수야 내일은 꼭 헬스 안 가고 보고 올게...
나 진짜 미안하다..
경수가 보고 있지도 않을텐데..
그냥 난 혼자 너무 부끄럽고 죄책감이 든다..
경수 생각하는 수많은 팬들 사이에서
팬같지도 않게 행동하는 것 같아서 말야.. 미안해
그리고 일요일 무대인사가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았는데
티켓이 있으면 구해봐야지ㅠㅠ
홍콩에서도 멋진 무대 기대할게
좋은 소식 있을 거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