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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듣고 싫다는 친구

ㅇㅇ |2016.12.02 00:22
조회 406 |추천 0

다름이 아니라 연애 경험이 없는 친구가 제 남자친구의 지인 중 좋은 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소개시켜달라고 거의 하루에 세 번씩 밥 먹듯이 얘기해서 아는 분들 중 친구의 이상형에 꽤 걸맞는 사람의 사진과 성격등을 대충 말해주니 좋다고 방방 뛰어 소개시켜주니 하는 말이 "다 좋은데 성씨가 김씨여서 싫어, 이름도 마음에 안 들고"
이럽니다. 어이가 없어서 이름이나 성이 무슨 상관이냐하고 물으니 자신은 상관이 있다며 "성이 이씨이거나 김씨인 사람을 싫다며 퇴짜를 놓습니다.
하다하다 이름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만남을 거부하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눈이 높지 않은 편인데도 왜 이리 자신의 입맛을 못 맞추냐며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며 저를 닦달하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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