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연말 행사가 있어서 저희 회사를 대표해서 4명이 참석해서 공연도 보고 식사도하고
오랜만에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해서 나름 즐거운 시간어었습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경품 추첨이 있었는데...
난 이런거 정말...정말...안 걸리는 사람이라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가 뜻밖에...
최신 휴대폰에 담청이 되었습니다...앗싸...하면서 경품을 받아들고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하고..
다음날 회사를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행사 참가비로 500만원 정도를 후원했고 다음 주 내부 연말 행사때 사용할
경품이 필요하다며 제가 받은 경품을 그대로 회사로 반납하라고 합니다...
제가 거부를 했더니... 오만가지 말이 다 나오고... 원래 경품의 소유가 회사라는 둥....!!!
이런 상황이 저만 어처구니가 없는 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