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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중견 연봉 (결혼전 체크 부탁해)

ㅇㅇ |2026.04.07 16:40
조회 2,130 |추천 1
우선 소개부터. 
 12년차 중견기업 직장인.  현재 나이는 40살 관련과 졸업하고 다른업계에서 2~3년정도 일하다가 전공찾아서 쭉 한 회사에서 다니고 있어. 
하는 일은 말은 관리직인데.. 일에 따라서 현장도 다니구 출장도 잦고 그런일이야.보고서 쓰고 현장일만하시는 분들 보조도 하고 머 하여간 대부분 중소가 그렇듯 여기도 회사가 하라는 일 하고 있어. 
 이번에 연봉인상 % 가 약 3% 라고 하네. 나는 2.8% 올랐고 좋은 평가는 못 받았어.  그냥 b야 사원 주임급들 인상을 전체적으로 많이 올렸고 그건 나도 연봉인상전 알고 있었어. 
 지금 받는건 5800에. 성과급은 매번 다른데  1년에 한번 350~400 수준이고.  상여는  설 추석 휴가 50만원씩 150이야.  
 따로 머 급여성으로 주는건 아닌데 회사에서 중식지원 20만원/월, 유류대보조 20만원/월, 회식비 5만원/월 이정도 나와.  파견가면 일당 6만2천원씩  한 185~190만원/월 정도 주고 이거안에 월세랑 관리비랑 그런거 다 포함되어 있어. 
즉 월 세후 407만원 받고 상여랑 성과 나누면 한 46만원/월  합하면 대충 450만원 쪼금 넘네..  급여는 아니지만 월 45만원 지원해주는거 있으니가 한 500만원 조금 안되겠다. 
 늦은 나이지만 만나는 친구도 있고 올해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데 .. 아직 급여 같은건 오픈안했어. 
 지방 광역시  40평대 구축 브랜드 아파트 혼자 살고 있고 결혼하면 여기서 살려고 하고 있어.  주담대 는 한 6700만원 정도 있고 따로 그이상의 대출같은건 없구. 운용가능한 현금자산은 예금 이랑 주식조금 합치면 6천 7천쯤 될꺼야.
만나는 친구는 4살 연한데..  대학교 교직원이야.. 월급은 모르겠고 대출은 없고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아. 
내가 좀 부자인 줄 아는것같아서 신경 쓰여.. 대기업도 아니고 공사도 아닌데.. 사실 우리쪽이 정년까지 가기 쉽지 않거든..   글읽으신 분들중 저정도 나이의 미혼 여성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실망할까?? 아님 괜찮다고 생각할까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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