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 제가 지금회사 들어오기전 다른회사에 입사했다가 입사동기인 ,,지금의 신랑을 만났습니다,제가 자취를 하고 있는 상태 였고 ,,신랑과 저는 자연스래..같이 있게되고 ,상경레도 하고 ,,집안허락받고 동거를 시작햇습니다.일년쯤 지났나요 ,,슬슬 싸우기 시작했습니다.손이 올라가기 시작하더군요 ,,신랑이 ,,외모가 갈끔하고 ,호감가게 생겼는데 여자들이 마니 따릅니다 ,,
사니 못사니..
전 동맥도 끊어 볼려고 ,칼집?도 내보고 수면제도 15알먹어서 병원신세지고 ,잠을 못자서요 죽을려고 먹은건 아닌데...그렇게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데도 신랑은" 헤어지자 방알아보고 잇다"하더군요 ,,증말 왜 살려났어 그냥 죽게났두지,,했는데 .."한단말이 니가 살려달라며". 신랑은 혼자살고싶다며 방을 얻어 나가버렸고 ,전다른지역에 전근을 가고 같이 살던집은 빼버렸습니다
이사가는날 온다고 해놓고 오지도 않고 형부랑 이사짐 아저씨 3명이서 나르고 ,,이사당일 통화했는데 온다고 ,,몇분뒤 형부오고 있단다라고 전화했는데 받지 않더군요 ,,전 다급해서 형부볼 면목도 없고 ㅡㅡ어머님 아버님 한테 전화를 했죠 ,,
두분은 지금 5년째 별거 중이시고 서로 연락을 안하시는데 ,,,어머님한테 저나해서 "어머님! 이제 가망이 없나보네요 전화도 안받습니다" 했더니 애가 단순하다니 ,신경질내시고 끊어버리고 ..이버님은 "이놈의 새끼...." 전근온회사 근처에 언니들이 살고 있어서 ,큰언니집 저희 부모님계신 집 왔다갔다하면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
저희 부모님 얼마나 맘고생심하게 햇는지 ,,제자 잘압니다..못난 딸낳아서 이런 험한꼴만 보시고,,,,전 신랑 만나러 집근처에가보기도 하고 ,,,어찌어찌잘되어 또 같이 있었습니다 ,,좋은 맘으로 제 회사 근처 방을 구해서 저희 부모님 계신집에가서 살림살이 다 가지고 왔죠..그심정진짜 더럽더군요.
지금 까지 살고 있는데 ,,.어머님뵈러 따러 가야 되고 아버님 뵈러 따러 가야되고 ,,어머님" 너거들 내 있는데랑 내랑 연락한다고 아버지한테 말하면 죽는다 " 쇠뇌를 받고 ,,,우리 엄마를 보면 며느리 한테 ,진짜 ,,잘하시고 언니도 잘하고 하는데 ,전 제가 부족한건지...회사근처 방구한다고 ,,어머님 저나와서 방향이 어디냐고 하시는데 제가 방향감각이 둔합니다 "잘모르겟습니다" " 이 바보 멍충아 그런것도 모르나"에서 이놈의 가시나 며느리 앞에서 씨? 이라던지 개새? 라던가 ,,이런욕도하시고 ,,
제 생일날 어머님 생일 밥차려 주신다고 ,,부산에 갔습니다 ,,회사마치고 올라갔죠 ..다먹고 전 너무 고맙고 죄송했죠 음식도 많이 차려주시고 ,,어머님이 하얀봉투를 주시더군요 전 받을수가 없었죠 어머님도 식당나가셔서 한푼두푼 버시는데..집에서 나오면서 ㅡ어머님 옷장위에 보셔요?햇더니 .왜 ?" 그냥 보세요 "집에 도착해서 전화했죠 ..
.어머님하고 기분좋게 방방 띄워서 했는데 "니 두번다시 전화하지마라 이게 내성의를 무시하고 ,사랑스런 맘담아서 편지도 적어서 넣어 났는데 니가 내 자존심을 짓밟았다두번다시 하면 그땐 보자 " 전 눈물이 나서 울었죠 어머님생각해서 그런건데 울신랑도 이핼못하더군요 제행동을 ,,흑흑 증말 죽고싶습니다,,,처음 전 어머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날도 내려오면서 다퉜거든요 어머님 "가시나야..."전 듣기 싫습니다 어머님한테만 갔다오면 싸웁니다 ,,.아버님 한번씩전화와서 돈달라고 하시죠 ,,어머님도 나오셨으니깐 살림살이가 없잔아요 이래저래 구입한다고 ,,신랑한테 전화와서는 세탁기 사야 된는데 ㅡㅡ카드좀 빌려달라 ,,냉장고 사야되는데 달달이 돈할부값줄테니 카드좀 달라니 ,,아버님 전화와서 카드값8십만원내야 되는데 돈좀도 ,,증말 괴롭습니다
어머님 저희집에 한날내려오셔서 전 며느리 노릇한다고 백화점 모시고 갔죠 ,,지갑하나 사드린다고 ,지갑 11만원에 립스틱 삼만원 손톱손질 25000원 ,,,후회안할려고 많이 썼다 싶었지만 저 후회 안할려고 기분좋게 햇습니다 ..없이 사는 형편이고 집에 그릇하나 못얻어 봤습니다
아들 아침안먹여보낸다고 3만원짜리 믹서기하나 사주시던군요 처음 살림할때 ,...저보고 화장품사달라고하시네요..건성이고 ,,무슨 브랜드에 ㅡ이름까지 말하시면서요 딸한테 사달라고 하시지 ,,왜 전데요? 아가씬 사고싶은거 다사고 ,,,뽑낼거 다내고 다니고 ,,아가씨 저한테 전화도 안합니다
어머님 대변인 처럼"00가 핸드폰요금 마니 나온다고 니한테 전화도 못한단다"웃기고 있네 진짜 ,,,통화를 하면 얼마나 하는데 생일되면 작년에 꽃보내주고 올핸 돈입금해주고 ,,얼마전 할머님이 돌아가셨는데 ,,회사마치고 갔죠 차안에서 아가씨 남자랑 얼마나 오래 통화하던지 ,,,시어머님 돌아가시는데 울 어머님 안가셨죠..
신랑이랑 혼인신고는 했지만 식은 아직안헀는데 ,,상갓집 갔더민 ,전 일할라고 상복입겠지 싶어서 안에 입을 츄리닝 다 준비하고 갔더니 ,,,"식을안해서 닌 입지마라" 신랑한단말이" 넘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라"전계속 차안에만 있고 관이 나가도 근처에도 못가고 계속차안에만 있었죠..증말 짜증납니다
어젠 신랑이랑 외식을했죠 찜이먹고싶다고 ,,잘먹고 ,,크리스마스때 싸웠는데 ,,제가 뺨을 마니 맞아서 귀가 아직 아프거든요 잘안들리고 ,,"자기야 귀가 아프다 맞은데" "병원가보자" 늘 말뿐,, 마트에 가서 신랑좋아하는 두루치기 해줄거라고 ,,조금사고 설 선물이 나왓데요 ,,설에 큰집갈거면 ,웃긴게 집안 친척이 한곳에 다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 뵐때가 한두군데가 아니죠 늘 선물을 한아름 사고 갔는데 ,,"자기야 윌 그냥 식용유 셋트사가면 안되겠나?"맘에 안드는가보데요 제가"저거는 우리한테 뭐해줬는데" 제가 말실수 햇죠 저거라니....신랑화가 났데요 ..저두 화가 났죠..전 이래저래서 기분나쁘다
저거라고핸거 잘못했다 라고 했는데 한단말이" 큰집은 제사도몇십만원 들려서 제사장만다하고 ,,,원칙으로 따지면 우리가 돈이라도 지어줘야 된다"뭔놈의 소린고 전 화가났죠 ,,말이 안통한다 싶었죠..제가한마디 했는데" 제사하고 나하고 무슨상관인데 아직큰집제사까지 챙길 형편도 아니고 ,,순번도 아닌건 같다 ..
할머님 돌아가실때 상복도 못입게하면서 식안올렸다고 ,,제사는 무신 내하고 무슨상관인데" 고함질렀죠 ,,집에 내려 도저히 같이 있고 싶은맘도 없고 맥주캔 3개사고 과자 한봉지 사고 부엌방에서 쭈구리고 먹었죠 집에 보일러도 안됩니다 돈이 없어서 기름도 안넣고 전기 장판으로 힛타로 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집에서 추워서 못씻어 언니집가서 늘씻고 가죠 ,,신랑은 물데워서 집에서 씻구요,,부엌에서 먹은지 한시간이 흘럿나요 따뜻한 침대위에서 히히덕거리고
티비보고 있고 ,밖에 나오보지도 않더군요 ,나와서는 쳐다보더니 ,,"이거 완전 미친년이네"참았습니다 정신병자란말도 듣고 살았는데 이정도야 하고 참았죠 ,,안에 들어가라하더군요 싫다 가라 싫다 ,,제가 힘껏꼬집어 버렸죠 목을 아프다고 그인간은 절뿌리치다가 신랑 안경이 꺠졌나봐요 ,전 술이 취해 캔한개에 많이 취하거든요 3개나 먹었으니 정신없죠 ..뺨을 세개 때리더니 머리를 손바닥으로 몇차려나 때리더군요 ,,
지금 거울보면 얼굴 웃깁니다 뺨을 얼마나 세개 맞았으면 눈옆이 시퍼렇도 아니고 보라빛으로 멍이 들고 손가락도 멍들고 ,,새벽에 잠도 못잣습니다 ,,지금 임신했는지도 모르거든요 배가 아파서 ,,,잠을 계속 깨고 ,,아파서 부엌에 가서 뒹굴었는데 신랑와서는" 왜그러는데 유산끼 있더나?하혈은? 방에 들어가라 ,"전싫다고 했죠 시바시바하면서 들어가 자더군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동사무소 들러서 이혼신고서 가지고 왔습니다 ,,제 인생이 넘 불쌍합니다 ,,
아침에 전화를 했죠 "인혼신고서 가지고 왔으니 ,,작성하자 ,,난 재판이혼할거다 위자료도 받아야 겠고 니 처벌할거다"(신랑이랑 동갑) 신랑 아무말 안하더니 ,,,일단 들고만 있어라 " 무슨의미 인지는 모르겠는데 ..겁은 나나보네요...오늘 어머님 생신인데 부산 안갈려구요 ,,,
식구들 다 얼굴 보기 싫습니다. 다들 돈이나 뜯어낼려고 하고 ,,오후에 병원가서 귀 진단해보고 ,,이혼할때 첨부 할려구요 ,,크리스마스때 맞은귀가 아직도 아프니 ...내인생이 정말인지 불쌍하고 ,, 저희 혼인신고도 ,,작년 10월달에 했습니다 제 생일날에..그전에 신랑 방구해서 나갈때 어머님보고 제가 그랬죠 어머님 불안합니다 ,,"니 참단순하다 참고 있어봐라 니가 뭘우너하노 혼인시고 씨 내가 해줄꺼마 내일 당장 해줄꺼마" 솔직히 혼인신고도 안하고 여자가 사는게 ,억울하잔아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
,그냥 죽고싶네요 ,,뱃속에 애기랑 죽어 버렸으면 싶네요..배가 아픕니다.어제 놀랐는지...죽고싶어요 증말..어머님 저보고 한날 전화와서 "돈열심히 모아라 00 (아가씨)시집갈때 돈좀 보태구로" 돈있음 저희가 결혼식하죠 ,,,
친정에선 결혼빨리서두르는데 그쪽에선 머하는지 ,,도대체..어머님한테 저희 집에서 서두르는데요 햇더니" 니 아버님 하고 말해봐라 결혼식때 안간다 나는 " 못박더군요 안오신다고 ,,이게 오데 어머님 맞나요 ,,저 연락안합니다 ,,,연락안핸지 ,,한달은 안된거 같네요 전화 발발이 와도 안받습니다 ,,,
스트레스받기 싫거든요 속으로 이것들이 전화도 안받고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