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할 때 그 비참하고 서럽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그 기분이 난 좋아. 나 변태같아...?
2년동안 짝사랑하다 올해 포기..사실 다른 반 되면서 감정이 식었고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 근데 막 짝사랑 글귀 보고 일화 읽고 노래 들으면서 과거의 그 기분을 체험하는게 너무 좋아. 보통 짝사랑을 하면 다들 이루어지길 바라는데 나는 짝사랑 그 자체가 좋은거지 막상 그 사람이랑 사귄다 생각하면 그 사람을 향한 감정이 다 식어버려.
밤이라 너무 횡설수설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 못했을거 같다 미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