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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성형해서 너무 예뻐졌습니다

못났다 |2008.10.22 16:32
조회 10,3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약 10년지기..지금 제 나이가 27이거든요.

 

그친구와 저는 학교때부터 비슷한 성적으로 비슷한 수준의 대학을 진학하고

비슷한 수준의 회사까지 취직을해서 정말로 비슷한 수준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뭐 외모도 비슷..그친구는 키가 저보다 작지만 피부가 하얗고 저는 키가 크고 몸매는 괜찮은반면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여튼 .,.그런데 그 친구가 얼마전

그러니까 약 한달전쯤?

눈코 성형을 했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못난 얼굴은 아니였는데

예쁘단 소리는 잘 못듣는 정도였는데,,그냥 평범?? 소개팅에 몇번 실패하고 그러더니

어느날 성형을 하겠다고 나서는 겁니다.

 

그리고 약 한달후쯤 만나게 되엇는데..

너무 예뻐졌습니다!!!

티안나게 오똑해진 코..확 커지진 않았지만 분위기 있는 눈..

여튼 사람이 달라졌달까요..얼굴은 원래 작았거든요..피부가 하얗고,..그래서

효과를 좀 보았나봅니다.

살도 뺐는지 더 날씬해지고..

 

그런데 문젠 바로 접니다..

친한 친구가 예뻐지니..한편으론 질투가 난달까..

 

여자분들 이런 저의 마음 이해하시나요?

복잡 미묘한 이 마음을요..

그 친구는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소개팅도 하고 사람이 좀 당당해졌습디다..

 

농담으로 친구가 남친생기면 내가 남친한테 옛사진 보여주는거아냐? 막 그러는데

정말 속으로..확 보여줘버릴까보다 라는 생각도 잠깐 들고요.

제가 너무 못됬나요? ㅜㅜ

 

그리고 남자분들..성형해서 예뻐진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막 티나지는 않고 자세히 보면 살짝 티나는 여자...

그런데 예쁘긴 한 여자...

성형한 사실을 알게되면..어떠세요?

 

참 오늘따라 못나게 굴고 있네요 제가..ㅋ

 

 

 

 

추천수0
반대수3
베플13|2008.10.22 16:36
친구가 잘 되면 얼래 배가 아픈법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08.10.22 16:39
그럼 그쪽도 성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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