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난 네이트판에 이런 사람 많은 줄 몰랐음. 진짜 짱임
네 저 오늘부로 입덕입니당. ![]()
ㅠㅠㅠㅠㅠ 아 몰랑 내가 단순했나. 내 상태를 몰랐던 내가 멍청했던 건가.
진짜 어떻게 그 두서 없는 글 보고 내 상태를 딱 객관적으로 표현해주고,
나와 같은 사람들 많았던거, 팬질에 너무 부담 안 가져도 된다는거 보니까... 바로 용기가 생겨버렸어... 진짜 단순하다.
ㅠㅠㅠ 새벽이라 더 감성 터짐. 용기가 생기니까 더 좋아졌어 방탄...ㅠㅠㅠㅠ
진짜 팬질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게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같음.
내가 쓴 글은 "아이돌에 대한 애증의 감정에 대해, 자신의 팬심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 있으신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음. 아니 내 글 말고 댓글을 읽으셈. 새벽이라 그런진 몰라도 갠적으로 주옥같이 느껴졌음... ㅠㅠ 아진짜 진작 이런 글 쓸걸... 뭣하러 진짜... 뭣하러 나 진짜 1년 중 초반에 솔직히 우울하고 그랬는데... 이것 때문에.
나도 담부터 글 쓸테 스밍인증 막 이런것도 할꺼야. 우와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