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좌식으로 앉아서 놀면서 차 마시면서 놀면 좋겠다고 남친하고 룸카페를 가봤는데...룸카페라고 해서 완전 폐쇄된게 아니고 그냥 칸막이해놓고 문만 달아놓은거자나요 위에는 뻥뚫려있고 ~~
완전 좁은 공간에 앉아서 커피시켜놓고 기다리는데 괜히 늦은시간에 들러서 많은사람들이 다녀갔는데 청소가 잘 안되어있을거같은 찝찝함에 휴지로 바닥을 살짝 닦아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왠....꼬부랑 털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 많이 나오는지 .....너무 깜놀해서 바닥이고 테이블 밑이고 구석구석 다 닦았지뭐에요
꼬부랑털이 한 20개는 나온듯 ㅡㅡ 하...진짜 더러워서 토할뻔했어요 도대체 그런데서 뭐하길래 그런거죠 제가 불순해서 그런상상하는건지 .... 다음부턴 그런 카페는 안가려고요......
나오면서도 가방이나 내옷에 그털들이 뭍어잇을까봐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ㅠㅠㅠㅠㅠㅠㅠ 알바한테 말이라도 하려다가 말고 그냥 나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