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나 피말라 죽일려던 발암물질 덩어리인 친구가 있었음
내가 예민한걸지도 모름 그래도 써봄
안지는 4년 정도 됐고 친하게 지낸지는 3년 정도 됨
1년정도는 그냥 친구의친구로 서로 알고지내서 볼일도 거의 없었고 봐도 그냥 인사만 하던 그런사이였음 그러다가 그때가 겨울이였을꺼임 어떤 계기로 조금 친해졌었음 그러다 연락도 자주하다보니까 친한친구가 됨 처음에는 친하게 지낸지 얼마 안됐으니까 얘 성격에 대해서 잘몰랐음 한달인가 두달지났나 슬슬 지 본성이 나옴 일단 깔끔을 진짜 완전 떨음;;; 쉽게 말해 결벽증임 어느정도는 이해함 근데 얘는 진심 유별남 일단 지손이든지 발이든지 뭍거나 닿으면 무조건 씻어야함 휴지 절대안됨 물티슈이거나 물이여야함 그리고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더럽다면서 꼭 무슨말을 하는데 거기 새로생긴지 얼마 안돼서 에스컬레이터 내눈에는 깨끗했음 그래서 내가 싫으면 계단으로 걸어온나 캤더니 싫타함 그리고 공중화장실 절대안감 한번은 얘네집에 갔는데 얘가 강아지 한마리 키움 근데 지네집 강아지 만지려면 손이랑 발 비누로 씻고 만지라고 하드라 근데 웃긴게 보통 결벽증있는애들 털날리는 생명체 싫어하지 않나 하튼 웃김 그리고 웃긴게 그래 결벽증있으면서 지네집은 안치우나봄 더러움... 강아지가 이불에 오줌샀는데 안빨고 그냥 냅두고 방이 지저분한데 안치우드라 결벽증인 결벽증아닌 결벽증같은 그런느낌...
솔직히 수도 셀수없이 많은데 그중에 몇가지만 더 말해보겠음
얘가 좀 많이 뚱뚱함 100kg에 육박하는 몸임
나만보면 항상하는말이 있음 살빼고 싶다 와 남친갖고싶다 이두가지
어떤날이였음 얘가 나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함 허벌라이트인가 무슨 분말가루 태워서 밥대신먹는거 그거한다고함 난 열심히해서 성공해라고 응원을했음 내기억으로 이거 30만원이상 깨진걸로 기억남 이다이어트 한달만에 당연한거지만 실패함 돈은 돈대로 깨지고 살빠진지는 모르겠음 워낙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서 1키로는 빠졌겠지 아마도.... 근데 실패원인은 내생각으로 이럼 점심만 밥을 먹음 아침,저녁 무슨 물인지 먼지만 먹어야 하니까 점심에 폭식을함 많이먹음 그리고 솔직히 밥대신먹는다해도 조금이라도 운동을 병행해야하는거아닌가 아~~~무것도 안함 운동 걍 저것만 먹음 살빠질리가있나 근데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위로만해줬음
그리고 두번째 다이어트를함 이번엔 헬스임
헬스를 다닌지 이틀은 넘고 일주일은 넘지 않았을때임 나도 그때 다이어트할려고 헬스 다니고있을때임 나보고 보자마자 살빠졌냐고 묻더라 꼴랑 몇칠했다고? 황당한데 그냥 모르겠다고 대답함
그랬더니 잘좀봐라고 빠진거 같지않냐해서 몇칠했다고 살빠졌겠냐 그랬더니 얘가 좀잘좀 봐봐라면서 살빠진거 같지 않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냥 억지로 좀그런거같기도하다 그랬지
그리고 이 헬스 다이어트는 이것도 한달후 실패로 끝남 이것도 실패한 원인을 설명하자면
일단 일주일에 3~5일정도감 운동하는 시간은 1시간~2시간 정도 되는걸로암 시간이 없냐 그건아님 6~7시 사이에 집에옴 저정도 운동해도 빠지긴함 식단조절만 하면 근데 꼴랑 한두시간 운동하면서 일주일에 5번이상을 라면으로 끼니를때움 아니면 고칼로리 배달이나 주말에는 하루정도 밥먹기귀찮아서 굶다가 그다음날 폭식함 하루정도 굶을때는 나한테 꼭이런말함 하루굶으니까 살이 1kg정도 빠진거같다 웃기고 자빠짐ㅋ 계속 살안빠진다고 그러면서 칭얼거리길래 나도 식단조절중이였는데 닭가슴살 2kg랑 닭가슴살샐러드랑 저칼로리 소스만드는법 이것저것 조언을 해줬음 나도 다이어트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격려도 해주고 그랬음 근데 얘는 지먹고싶은거 다먹고 살뺄생각인가봄 일단 얘 편식되게 심함 나랑떡볶이먹으면 양배추만 골라서 나한테줌;;; 떡이랑 오뎅은 지가 다쳐먹고 식탐도 강함 야채 안먹음 그래서 닭가슴살만 그 2키로를 3일도안돼서 다먹었다고하더라 밥이랑 그리고 지 저렇게 살은지가 몇십년인데 어떻게 겨우 한달만하고 날씬해질수 있단 생각을 하는지 당체 이해가안감 그래도 그냥 넘겼음 나한테 피해주는거없으니까 근데 만날때마다 살빼고싶다 살빼고싶다 이딴말 안했으면 좋았음 그리고 남친
길가한복판에서 시선집중 받아보심? 진짜 쪽팔림의 극치임 페북스타 되는줄
길가한복판에서 그년 목소리 커서 나보고 남친갖고싶다 남친갖고싶다 남친갖고싶다 남친 남친 남친 남친남친!!!!!!!!!!!!!!!!!!!!!!!!!!!!!!!!!!!!!!!!!!!!!!!!!! 남소해줘!!!!!!!!!!!!!!!!!!!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남친 갖고싶어~~~~~~~~~~~!!!!!!!!!!!!!!!! 이러는데 진짜 사람들 다쳐다보고 쪽팔렸음 그때만큼은 따로 걷고싶을 정도 였음 만날때마다 카톡할때마다 전화할때마다 남친갖고 싶다는 말을 외롭다고 남소해달라고 귀에 박히도록 들음 근데 막상 남소해줄까 하면 자기 뚱뚱한데 누가좋아하냐고 안받음 어쩌라는거지? ,,...ㅡㅡ;;; 그리고 또 남친 갖고싶다 남소해달라 레퍼토리임 진짜 이말을 3년동안들음 살빼고싶단소리와 함께 (얘 목소리 앵앵거리는 목소리라서 계속 들으면 짜증남 솔직히 아무말안하는데 귀째지는 느낌임)
그리고 5분? 10분을 기다리는걸 못참음 난 대장이 많이 안좋음 그래서 진짜 많을때는 화장실 6번이상 감 일년에 1번이상은 꼭 장염걸리고 얘랑 만날때도 화장실을 가끔 가는데 10분기다리게 했다고 개 지랄염병을 떨음 자길 10분동안 혼자 놔뒀냐면서 다들 자기지인이랑있는데 나혼자 혼자 외롭게 뻘쭘이있었다면서 그런식으로 그리고 뻔히 알면서 그사람많은 공공장소에서 야 너 또 똥샀냐? 이걸 큰소리로 말함 진짜 와 완전 쪽팔림 한대 칠뻔했다 눈치를 집에다가 놓고왔나 그리고 이기적인것도 진짜 진심 장난아니게 이기적이여서 한번은 기차를 둘이서 타는중이였음 근데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서 추운거임 그래서 자다가 깼는데 옆에 걔도 깻길래 야 진짜 춥지않냐 너무 추워서 나 잠깸 카니까 얘가 맞제 야 나너무 추워서 니옷 뺏고 싶었다 이카는데 순간적으로 얘가 머라는거지... 장난으로라도 저게 먼말인지 어이가 참 ㅋ 마지막으로 얘가 은근히 내욕을 지네 가족한테 하는거같았음 근데 하면하는거지 그걸 왜 나한테 말해주는지 이해가안감 얘네 가족이 내욕하는거 다전해줌 그리고 나보고 난 니편들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고마울줄 아나봄 눈치도 없고 후... 개념도 없고....
그리고 난 얘한테 질리대로 질리고 화가 무척나있었음 여러가지로 그래서 더이상 친구로 있기싫어서 잠수를 탐 지금 잠수탄지 5달이넘었는데 아직도 전화랑 문자 카톡 페메옴 차마 차단까진 못하겠드라 그래도 미운정도 정이라고 얘가 문자로 나랑진짜 연락안할꺼냐고 연락 안해도되니까 왜이러는지 이유라도 가르쳐달라는데 만나서 걔 면상에다가 니도 개 ㅈ같고 니 가족도 ㅈ같고 걍 니랑 니가족이랑 쎄쎄쎼하면서 니가족이랑놀아 나거기다가 엮지말고 이럴수도 없고 5달동안 얘랑 연락안하니까 편했는데 다시 스트레스 받음 별거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할수있는데 3년동안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한계에 치다른거같음
혹시 이거 보고 나아닌가 싶으면 그거 너야 너맞아 너니까 연락 그만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