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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헬루 |2016.12.04 10:23
조회 242 |추천 0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희반에는 같이다니던 애들이 4명으로 짝수였었습니다. 과거적인이유는 지금은 아니라는 얘기겠죠..

학기초반에 혼자다니는아이(친구A)가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다니게끔 주변애들이 걔가 싫다고 뭐라하고 싫은티내도 제가 사과했음 좋겠다고 감싸주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랑 다니는 다른반 아이와 갈등이 생겨서
한동안 그아이가 혼자다니겠다고 하고 아는척만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가까워졌고 같은반인데 못해준게 너무미안해서 더잘해주고 공감대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그냥 전학을가는거 어떠냐 같이가고싶다 이런이야기도하기도했습니다.

힘들었던만큼 어머니도아시고 학교에 오셔서 해결하겠다고했지만 저는 그래도 급식혼자먹을까봐 걱정되서 찾다가 어머니오신소식듣고 급식도대충 먹고 친구A를 찾으러갔습니다. 이미 친구A는 싸운친구와 어머니와 이야기중이였고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밖에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친구A 어머니가보시고 저랑도이야기하자면서 부르셨습니다. 제일 먼저하시는 말이 자기딸에게 전학가자고 다그치면 뭐가되냐고 눈빛을 노리며 말하셨습니다. 저는 그래도 먼저 얘기꺼낸거 제가 맞기에 인정하고 고개를 숙이고 반성하는 태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급식을 먹었냐고 물었고 대충 먹고 왔다고하자 왜 자신딸은 안챙기냐고 건져내준 사람 살려내란식으로 말씀하시는겁니다.
먼저 급식안먹겠다고 한건 친구A이고 찾으로다녔는데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친구해준건 너무고맙다고 그런데 확실치않은걸로 다그치지마라고 다시한번 강조하셨고 전 애써 눈물을 참았습니다.

어쨌든 친구A는 싸웠던 다른반 아이와 화해했고 옛날처럼 지내기위해 나머지 저포함 같은반 3명은 애쓰고애썼습니다.

그전부터 저희랑 다니는 아이들을 이친구는 자꾸만 피하기일수였고 저는 나머지 두친구가 먼저 가더라도 혼자남아서 꼭 이친구를 챙기고 걱정했습니다.
친구라고 진짜 생각했으니까요.

즐거운 수학여행날이였습니다. 버스안에서 다들 노래를 부르는데 친구A가 옆자리였고, 자기는 잠이온다고 자겠다고 안대를 쓰고 제가 노래를 부르자 시끄럽다고 자꾸했습니다. 신나는 날인데 놀자고 계속해도 반복이였습니다. 뭐그땐 잠이온거니 그런가보다했습니다.

저녁에 숙소로 이동중에 대각선에 앉은 남자아이가
머리가 너무아파서 친구A에게 노래소리좀 줄여달라했는데 소리를 거의 올린상태에서 2번 3번 줄이고 계속 크게 노래를 틀었습니다. 그래너 제가 줄여야하지않냐고하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곤 반응이없었습니다.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사진찍고있는데 손으로 자꾸 가리고 화났지만 또참았습니다.

둘쨋날엔 놀이동산에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품(섀도우)가 깨졌다면서 10명가까이가 한자리에 멈춰서 몇십분을 친구A하나 때문에 배고픔을참고 서서있었습니다.

나머지친구들도 조금 짜증이났지만 참고 그와중에 친구A가 그중친구에게 5000원을 주면서 기념품 아무거나 사서 쇼핑백받아오라고 사와줄래도아니고 사와. 라고하고 정말 민폐였습니다. 그래놓고 고맙단말한마디없었죠. 우여곡절을 끝내고 점심은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매직패스로 예약중에 취소하기로한게있어서 취소하는데 몇번이나 말한걸 친구A가 계속 물어보는것입니다.
밥먹는데 자꾸 물어보면 짜증이날수밖에 없죠. 아까그일도있었는데 그래서 친구중 한명이 귀찮게하지말고 각자하자고 말했는데 그친구는 말투로 전혀 나쁜뜻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친구A가 삐진 표정이였습니다.

날으는 그네를 타는데 전 어지러운걸 잘타지못해 사진을 찍어주려고 입구앞에서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A가 가버리는겁니다. 그래서 불렀는데 고개만 절레절레거리고
사라졌습니다.
다타고 둘러보려고 다들갈때 전 끝까지 친구A어딨냐고
주변을 둘러 보고있었고 좀뒤에 친구A가 나타났습니다.
화장실에다녀왔다는겁니다.
몇몇씩 둘러보기로하고 백설공주성에가는데 갑자기 또 사라졌고 전 친구A를 찾았는데 없었습니다.
좀뒤 다시 나타나서 위험하니까 돌아다니지말라고
우리랑 놀기싫어서 그런거냐고 묻자 속이안좋다고만합니다. 진짜 아픈줄알고 괜찮냐고 걱정만했습니다.
그런뒤 갑자기 비가왔고 저는 우산이 다른친구와 우비사고동안 나머지는 여기서 기다리기로하고 갔는데
친구A가 다른곳으로 가버리는겁니다.
몇번이나 불렀지만 고개만떨구고 자기마음대로가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정말..


저는 그대로 두었고 비옷을 사러갔습니다.

그래도 한참뒤에 아쉬운지 전화가먼저왔습니다.
의자에 앉아있겠다고해서 쉬라고했고 저는 나머지와 간단히 구경을했습니다. 근데 조금 걱정도되었죠..

근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친구A는 보이지않았고 저도이제 포기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니까 팩을 살때도 생각해서 친구A꺼도샀습니다.
그런후 다모인시간에서 볼수있었습니다.

근데 아픈아이완다르게 고데기도한거처럼 보이고 머리스타일도 달라져있고 웃고있는겁니다.
더한건 친구 선그라스를 뺏어서 쓰고 사진을 찍는건 기본이고 장난도치고있었습니다.

후에들은건 밥을 먹었다는겁니다. (?) 머리아프고 속안좋다던애가 밥을? 게다가 역사선생님과 이야기를하고있는걸 봤다는것도들렸고 배신감이컸습니다.

같은반인 나머지친구 2명은 둘이 거의다녀서 전 혼자 다녔고 친구A는 그런거알면서 남자애들이랑 장난치기바빴습니다. 서러웠죠. 애썼는데 헛수고였으니까.

숙소에서 다른방에들과 전화도하고 다씻은후 아까 친구와사온 팩을 줬는데 자기는 춥다고 친구A가 친구말을
무시했고 매우 빈정이 상했습니다. 또 다른친구는 더운곳에 많이있으면 볼이 빨갛게 달아오르는게있어서 창문열려고하는데 친구A가 춥다고 이기적인행동을 했습니다. 활짝도아니고 살짝인데 . 그 배려가 어려운가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더우니까 조금열어주었습니다.

귀찮은일 시키거나 버스에서 다리 다나은거아는데 아프다고 친구시키는건 기본이고 정말 이기적이였습니다.

방음이 안되니까 노래 끄라고했는데도 안끄다가 결국 선생님께 혼났고 사과도안하더군요.
박물관에서도 저혼자 찾으러다니고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틈만나면 역사쌤 역사쌤 무리애들이 뭐하지도않았는데 피하고 전 혼자남고 애들은 가버리고 또 혼자찾고있고...
수학여행 이후로 너무 진짜 지치고 친구A는 변하는게
없었습니다. 파우치잃어버린건 자신탓인데 좋게말해도
기분나쁜데 기분나쁜말투로 제친구에게 병x아 라는 말까지쓰면서 오해한건본인인데 짜증을 내고

많은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우리가먼저갔지 친구A가 먼저온적은 없습니다. 마치 신하들처럼 대하니까 다들 기분이 나쁘고
친구할가치가없다고느낀거죠.

다리가 다나았는데도 차타고 학교안까지오는건기본
아프다고 스포츠시간 아예 안오기까지 정말 뛰어다니고
잡기놀이도 잘하던데 말이죠.

그후로 저희도 달라지려고 각자 행동했습니다.
근데 먼저 오지도않았죠. 그래서 아 나는 친구A는 나를 친구로생각안했나보다 느꼈고 홀수여서 나혼자 좀있어도 자존심상하면서 다닐바엔 홀수가나어라는 결정이섰고 요즘 혼자모르게 힘들어서 울긴해도 저번보단 나은거같습니다 정말.

최근엔 제친구가 음악 수행을치르러 음악 공책을 찾고있는데 아무리봐도 없는겁니다. 근데다끝나고 친구A가
가져다주는겁니다. 알고보니 저번주에 친구A가 빌려서 지금주는랍니다.솔직히 지금이 시험이였는데 다끝나고?
진짜 이기적이고 배려라는건 눈꼽 만큼도 없는 인간인거같네. 친구가 내성적이여서 말못하고있어서 기분나빠하는거같으니까 사과했음좋겠다고 나름 같은반 친구로써 조언을했는데 알겠다고하고 지나가더니 수업시간 끝나고 친구A 자기가잘못한건알겠는데 너가알빤아니지않아?라고 부정적이게 먼저 받아들이고갔습니다. 너무화나서 진짜 난리쳐버리고싶었습니다.

너하나때문에 내가 고생하고 피해본게얼만데
또 저희반 남자애가 순진하고 거절을 잘못하는데 그애에게 자꾸 시키고 장난치고 말들어보니 정말 싫은데 어쩔수없었다고했습니다.

어제 남자애가 어떤일이냐고 연락하자
저를 까듯이 학교폭력신고할꺼다고 (무슨ㅋㅋ 피해는 다자신이준거) 다 자기편들어주니까 그런다고 저를 가해자처럼 얘기하고 이주동안 일 신고하겠다고합니다.
같은반애들은 좋게 끝내려고 자존심버리고 대해줘도 말투를 정말 .. 끝까지 자신잘못은 없고 다 너희탓이라며
피해의식을합니다.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아래는 친구A가 제친구들에게한 페메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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