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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했던 썰 풀어보아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오늘은 그냥 잠을 자려다가 문득 저의 초등학교때 이야기가 생각이나서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페이@북을 하면서 수많은 판들 글이 올라오는걸 읽어보며 헉 소리를 내기도 하고 사실 공감되는 내용들도 참 많았는데요, 저의 얘기도 판에 올라올것만 같은 내용이긴 하지만 또 막상 그때의 생각을 하면서 쓰려니 거시기 하네요. 그럼 지금 부터 저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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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초등학교를 2학년때 이사를 하는바람에 전학을 갔어요. 근데 성격이 어릴때는 굉장히 내성적인 편이라서 조용한 아이였어요. 그래서 반아이들과 2학년때 그리 잘 어울리지 못하는 편이었어요. 사실 2학년때는 너무 어렸던 나머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전 학교에서 2학년땐 나름 잘지냈던 편이었어요) 그리고 3학년이 되고 나서쯤 부터였을까요? 저는 조용하게 지내다가 가까이 다가오는 친구들이 있으면 대답만 좀 하는편이 었어요. 하지만 그때 당시 남자아이들을 정말 짖궃었어요. 제가 초등학생때 좀 돌출입이었는데 아이들이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비하하는 말들을 했었고. 저를 원숭이마냥 따라하면서 점점 놀리기 시작했어요 책을 볼때도 야한거 보는거 아니냐면서까지 저를 놀리더라구요. 또 가방을 막 발로 차고 가버리고 가만히 있는 저에게 시비를 걸고 욕을 했죠 그래서 저는 참고 가만히 있다가 계속 그래서 그 남자아이에 소중이를 발로 찾어요 사실 그때는 잘 모르고 그냥 찬거에요 하지만 그 아이도 잠시뒤 여자의 그 부분을 발로 쎄게 차더군요 진짜 너무 아팠어요 물론 아무리 어리다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거길 맞으면 아프긴 할테지만 솔직히 여자힘이랑 남자힘이랑 다르잖아요 그래서 전 진짜 너무 아팠어요 그렇게 여자 아이들을 포함해서 저는 어떤 무리에도 거의 어울리지 못했고 4학년인지 5학년때인지 진짜 심한 왕따를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 그 당시엔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었어요 저랑 말이죠 그런데 그 중에 거짓말을 잘치는 아이가 있었어요 근데 저는 정말 그아이랑 친해져서 좋았거든요? 왜냐면 그동안 힘든 학교생활을 하고 왕따를 당하던 저에게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그 친구랑은 아침에도 제가 그친구네 집에 들려서 학교도 같이가고 초등학생때 그친구랑 노는라 밤늦게 집에 들어가고 서울도 가고 지하철도 그친구랑 처음으로 여러번 같이 타보고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참 잘 해줬었죠 그런데 그걸 다 믿은 제가 바보였을까요? 학교에 일진같은 애들이 있잖아요 근데 제 그 친구가 제가 태권도를 진짜 잘한다 막 무슨무슨 띠다 대단하다 라고 하고 일진들 이름들을 언급하면서 걔네를 죽여버리겠다 라고 했다고 말했나봐요 그래서 처음에는 태권도 때문에 저를 불러서 말했죠 니가 태권도를 그렇게 잘하냐고 (사실 이제와 생각해보면 태권도가 뭐 대단한거라고 저에게 그렇게 까지 했나 싶어요) 그러더니 저에게 그럼 한번 해보라고 했죠 저는 참 어이가 없었어요 나는 그런적이 없는데..나는 그런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때부터 였나..그전부터였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죄송해요 ㅠㅠㅠ 무튼 그 일진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는데 일진 친구들까지 저를 괴롭혀서 저는 4명이상의 아이들과 남자아이들에게 까지 극심한 괴롭힘에 시달렸어요.. 가방 숨기기는 기본 쉬는시간마다 제자리에와서 가방을 발로치는것도 기본 저를 남자애들이 한번씩 아니 계속 때리고 가고 그래서 저도 참다가 한번쯤 그 아이들을 때리면 다시 또 엄청쎄게 저를 때렸어요 심지어 머리도 때리더라구요..지금 또 그때 상황들을 생각하니 제 눈엔 눈물이 맺혀요 그리고 제가 되게 마른편인데 반아이들이 무슨 몸이 해골같다며 해골이 걸어다니는것같다 밥은 먹나하고 놀렸지요 여자아이들도 마찬가지 였어요 솔직히 뚱뚱한 아이들한테는 뚱뚱하다고 애들이 말 잘 안하잖아요 근데 마른애들한테는 정말 있는 없는 모든 막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마르고 싶어서 그렇게 마른것도 아닌데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저의 모든게 내려앉을 만큼 저의 몸이 싫었고 내몸은 왜이리 말랐을까 하고 탓했어요 혼자 울기도 했었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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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야해서 오늘은 여까지만 올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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