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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때문에 10키로가 쪘어요..

ㅋㅋ |2016.12.05 08:44
조회 165,650 |추천 39
저는 날씬한체형이였고 한번도 살이 엄청쩌본적이 없어요.
혼자 독립해서 살고있는데 워낙 먹는걸 귀찮아해서 그냥 굶고자거나 배고파도 사오는게
귀찮아서 잘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식탐도없습니다.

저는 평생 살이안찔줄 알았어요.
근데 남친을 만나고나서 살이 10키로나쪘어요.

남친은 고도비만입니다.
첨엔안그랬는데 남친은 특이하게 독립하고나서
자유롭게 먹고하더니 20키로가 찌더니
배나온 돼지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항상 삼시세끼 같이 밥을먹습니다.
근데 자꾸 밤마다 뭐먹자고 합니다.
혼자살때는 그냥 배만안고프면
안먹고 잤는데 남친은 자꾸 밤에 먼갈 사와요.
인스턴트 잔뜩사오고 먹으라고 앞에 대령시켜주니까 딱히 배가안부른이상 먹게되는겁니다.

평상시에 안먹는 양을
남친만나고나서 먹게 되니까
살이 점점 찌더니 10키로나늘었어요.
그래서 너무충격을 먹고 평소먹던대로
다시 줄여서 6키로를뺐는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자꾸 먹자고 먹자고 하니까
원래대로 되돌아가는데 방해가 많이 되는거 같아요..
항상 먹어도 살찌는것만 먹자고하고
새벽에 자꾸 먹는거사오면 먹게되고


주위에 잘먹는 사람있으면
살이 같이찌게 되는게 이런건다봐요..

4키로를 더빼야되는데
요즘 느끼는게.차라리 혼자지냈다면
금방빼는건데
남친때문에 자제력이 약해지는거같아요.

남친은 진짜 심각할정도로 먹거든요.
성인병 당뇨병 걸릴것 같기도하고

헤어지고 건강하게 사는게 맞는거겠죠?
먹는걸 줄이라고해도 고칠생각도 안하는데
주위에 잘먹는사람이랑 지내다보니
저까지 먹는게 전염이되다니..

태어나서 살때매 고민해보다니....
항상 살찌고ㅇ싶어서 고민이였는데....
잘먹는사람 이랑 만나니 너무쪄서 고민이되버렸달까...






추천수39
반대수213
베플남자ㅇㅇ|2016.12.05 12:06
동거를 하지 마세요. 떨어져 있으면 해결될 문제 같은데요?
베플남자ㅇㅇ|2016.12.05 15:16
자기 입으로 먹은 걸 왜 남의 탓을 하죠?
베플남자ㅉㅉ|2016.12.05 14:48
여러분들 잘되면 지탓 안되면 남탓의 표본을 보고 계십니다.
찬반이쁘게말하자|2016.12.05 21:57 전체보기
난 글쓴이입장 이해가는데... 결혼전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고기먹는날은 한달에 두세번??친구들하고 술한잔할때 빼고는 대부분 채식이나 생선위주로 먹어 살찐적이 없었는데 결혼하고나니 남편포함 식댁식구들은 고기광. 무조건 삼겹살 고기 돼지고기 고기고기고기...그리고 대식가...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살이 찌긴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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